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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프로 M3 8GB와 16GB의 실제 성능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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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예전부터 램크루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메모리에 대해서 인색한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14인치 맥북프로 M3 모델의 경우에는 8GB 통합 메모리를 탑재한 제품이 239만원으로 출시되어서 약간 선을 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Max Tech 유튜브 채널에서 실제로 8GB와 16GB 맥북프로 M3 모델을 가지고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 얼마나 성능 차이가 발생하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https://youtu.be/hmWPd7uEYEY?si=gYWHkulJChc714Xo

 

 

가장 먼저 시네벤치 2024의 멀티코어 성능의 경우에는 맥북프로 M3 8GB 모델의 점수는 640점 맥북프로 M3 16GB 모델의 점수는 710점으로 측정되었습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 상의 점수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우리가 작업을 하는 환경대로 5개의 탭을 실행한 상태에서 라이트룸 클래식을 실행시키면 작업 시간이 약 2배 정도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맥북프로 M2 16GB 모델보다도 오히려 느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개의 탭을 실행한 상태에서 라이트룸 클래식을 실행하면 작업 시간이 5배 정도까지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의 용량 부족으로 인해서 SSD의 스왑 파일이 늘어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파이널 컷 프로에서 작업을 할 때도 약 4배 정도의 작업 시간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맥북프로 M3 8GB에서는 블렌더 렌더링과 파이널 컷 익스포트 작업을 할 때 오류로 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 레이트레이싱 가속 작업은 아예 비활성화되어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포토샵의 경우에는 맥북프로 M3 8GB와 16GB 모델의 작업 시간 차이가 그렇게 크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작업량이 많아질수록 차이가 점차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맥북프로 M3 8GB와 16GB 모델의 성능 차이는 멀티태스킹 작업을 많이 할수록 극명하게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작업에 활용을 하려는 분들은 반드시 16GB 이상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애플에서는 보통 8GB의 메모리를 27만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렴하지는 않아도 거의 독점이라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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