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SKT, KT, LG U+ 3개의 통신사가 있는데요. 각각의 통신사들은 삼성전자에서 자사의 전용 모델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SKT는 갤럭시 팬텀, KT는 갤럭시 점프, LG 유플러스는 갤럭시 버디 시리즈인데요. 각각의 제품들은 포지션이 조금 다른 편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LG U+에서 갤럭시 A15 기반의 갤럭시 버디3 실속형 스마트폰을 공개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 특징을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버디3(A15)
프로세서 : 미디어텍 디멘시티 6100+
메모리 : 6GB
스토리지 : 128GB
디스플레이 : 6.5인치 FHD+(2340 x 1080) 슈퍼 AMOLED 90Hz
카메라 : 50MP(OIS) 광각, 5MP 초광각, 2MP 접사
배터리 : 5,000mAh
크기 : 160.1 x 76.8 x 8.4mm
무게 : 200g
색상 : 블루 블랙, 라이트 블루, 옐로우
가격 : 39만9,300원
갤럭시 버디3(A15)의 스펙은 위와 같습니다. 미디어텍 디멘시티 6100+의 경우에는 퀄컴스냅드래곤 778G보다 조금 더 느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보급형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버디3(A15)의 색상은 블루 블랙과 라이트 블루 그리고 옐로우 3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보급형 중에서는 종류가 다양한 편이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갤럭시 버디3(A15)에는 6.5인치 FHD+(2340 x 1080) 해상도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전면 카메라의 스타일은 펀치홀이 아닌 인피니티-U 스타일이 적용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보급형과 중급형 차별화를 위한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갤럭시 버디3(A15)에는 6.5인치 FHD+(2340 x 1080) 해상도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전면 카메라의 스타일은 펀치홀이 아닌 인피니티-U 스타일이 적용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보급형과 중급형 차별화를 위한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갤럭시 버디3(A15)의 크기는 106.1 x 76.8 x 8.4mm이고 무게는 200g으로 무난한 편입니다. 그리고 지문인식 센서를 옆쪽에 배치되어 있고 배터리 용량은 5,000mAh입니다.
갤럭시 버디3(A15)의 크기는 106.1 x 76.8 x 8.4mm이고 무게는 200g으로 무난한 편입니다. 그리고 지문인식 센서를 옆쪽에 배치되어 있고 배터리 용량은 5,000mAh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