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adgets

갤럭시 워치 울트라 2025 티타늄 블루 색상 실제 후기! 차이점은?

반응형

 

얼마 전에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5에서 삼성전자는 연식 변경 모델인 갤럭시 워치 울트라 2025 티타늄 블루 색상을 공개했는데요. 현재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스마트워치 중에서는 가장 상위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간단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 2025 스펙”

 

 

색상 : 티타늄 블루

크기 : 47.4 x 47.1 x 12.1mm

무게 : 60.5g

디스플레이 : 37.3 mm 480 x 480 슈퍼 AMOLED

프로세서 : 엑시노스 W1000

메모리 : 2GB 메모리 + 64GB 스토리지

배터리 : 590mAh

UI : One UI 8 Watch

가격 : LTE 모델 899,800원

 

갤럭시 워치 울트라 2025의 차이점은 2025년형 모델로 티타늄 블루 색상이 추가된 것은 물론이고 내장 메모리가 32GB에서 64GB로 변경되었습니다.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쿠션 디자인”

 

 

갤럭시 워치 울트라 2025 티타늄 블루에는 쿠션 디자인이 적용되었는데요. 티타늄 바디와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가 결합하여서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참고로 이제 쿠션 디자인은 워치8 시리즈에 일괄 적용되었습니다. 이제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10ATM / IP68”

 

 

갤럭시 워치 울트라 2025 티타늄 블루에는 다양한 신체 데이터를 체크할 수 있는 센서가 탑재되어 있는데요. 주목해 보아야 할 부분은 10ATM과 IP68 등급을 지원해서 바다에서 수영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전자에서는 극한에 도전하는 철인 3종 경기 등에서도 자신의 신체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퀵 버튼”

 

 

갤럭시 워치 울트라 2025 티타늄 블루의 옆쪽에는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가 들어가 있는 퀵 버튼이 배치되어 있는데요.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커스텀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5초간 길게 누르면 최대 180미터 떨어진 장소까지 들리는 사이렌이 울리게 됩니다.

 

 

 


“12.1mm의 두께”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 워치8의 경우에는 슬림한 두께를 채택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갤럭시 워치 울트라 2025 티타늄 블루는 터프한 환경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서 두께가 얇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59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고 절전 모드에서 최대 100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린 밴드”

 

 

 

 

갤럭시 워치 울트라 2025 티타늄 블루의 스트랩은 뛰어난 방수 기능을 제공하는 마린 밴드가 포함되어 있고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내구성과 유연성이 우수한 트레일 밴드 등으로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큰 변화는 없는 2025년 모델”

 

 

갤럭시 워치 울트라 2025 티타늄 블루는 색상이 추가되었고 내장 메모리의 용량이 64GB로 변경되었다는 것 이외에 다른 부분은 없는 모델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터프한 운동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과 매칭해서 사용할 내구성 좋은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는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