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미는 우리에게 아직도 가성비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많아 알려졌지만 이제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SU7과 같은 전기 자동차까지 하이엔드 제품들을 판매하는 회사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샤오미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7 울트라를 공개했는데요. 2026년 2월 정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와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을 스펙과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 특징을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래그십 스펙”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 (3nm 공정)
메모리 : 12GB / 16GB LPDDR5X
스토리지 : 512GB / 1TB UFS 4.1
디스플레이 : 6.9인치 2K 2608 x 1200 LTPO AMOLED / 120Hz 주사율
카메라 : 라이카 50MP 1인치 메인 + 200MP 망원 + 50MP 초광각
배터리 : 6,800mAh (실리콘 카본 배터리) 90W 유선 고속 충전 / 50W 무선 충전
크기 : 162.9 x 77.6 x 8.29mm
무게 : 223.4g
가격 : 12GB+512GB: 6,999위안 (약 135만 원), 16GB+512GB: 7,499위안 (약 145만 원), 16GB+1TB: 8,499위안 (약 165만 원)
샤오미 17 울트라의 스펙을 살펴보면 현재 최고의 모바일 CPU 중에 하나인 TSMC 3nm 공정의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를 탑재했습니다. 갤럭시 S26 울트라에 탑재되는 제품보다 약간 클럭이 낮을 수 있지만 애플의 A19 프로와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무난한 크기와 무게”

샤오미 17 울트라의 크기는 162.9 x 77.6 x 8.29mm이고 무게는 223.4g입니다. 비슷한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 17 프로 맥스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갤럭시 S25 울트라의 무게가 218g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약간 무거운 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가지 색상”




샤오미 17 울트라의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퍼플, 그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핵심 컬러는 녹색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실물을 확인해 보아야지만 어떤 제품이 가장 깔끔한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6.9인치 슬림 베젤 디스플레이”

샤오미 17 울트라에는 6.9인치 4면 초슬림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특히 모서리 부분이 상당히 둥근 편이라는 특징이 있고 세부 내용을 살펴보녀 해상도는 2608 x 1200이고 3,500니트의 최대 밝기과 1~120Hz 주사율을 지원합니다. 품질은 상당히 우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핵심은 라이카 카메라”




샤오미 17 울트라에는 라이카와의 협업을 통해서 개발된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었는데요. 5,000만 화소 1인치 OmniVision Light Hunter 1050L 광각과 2억 화소 1/1.4인치 75~100mm 망원 그리고 5,000만 화소 14mm 초광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카메라 기술에 엄청난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결과물도 상당히 우수한 편입니다. 카메라가 크게 개선되지 않는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비교해서 상당히 앞선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800mAh 대용량 배터리”

샤오미 17 울트라에는 6,800mAh 용량의 실리콘 카본 양극 기술을 채택한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인데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엄청난 기술이 탑재되어서 90W의 유선 충전과 50W의 무선 충전을 지원합니다.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충전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의외의 가성비”

2026년은 메모리 가격의 엄청난 상승으로 인해서 컴퓨터는 물론이고 스마트폰의 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샤오미 17 울트라의 경우에는 저장 용량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약 135만원 ~ 165만원 정도의 가격이 책정되었는데요. 스펙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국내 정식으로 발매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한국 시장에서도 상당한 메리트가 있을 만한 제품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