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흔히 보급기와 중급기 그리고 플래그십 모델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효도폰이나 학생폰으로 사용하기에는 중급기 정도가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삼성전자에서 KT 전용 모델로 출시한 갤럭시 점프4의 특징을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한국과 인도에서만 출시된 상당히 독특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점프4(SM-366K)”

프로세서 : 삼성 엑시노스 1380
메모리 : 6GB LPDDR4X
스토리지 : 128GB UFS 2.2
디스플레이 : 6.7인치(169.1mm) 2340 x 1080 Super AMOLED
카메라 : 1,200만 화소 f/1.8 광각, 800만 화소 f/2.2 초광각, 200만 화소 f/2.4 접사
배터리 : 5,000mAh / 25W 유선 충전
크기 ; 164.4 x 77.9 x 7.7mm
무게 : 197g
가격 : 449,900원
갤럭시 점프4의 스펙을 살펴보면 삼성전자에서 제작한 Exynos 1380을 탑재했는데요. 2023년도에 출시한 중급기 CPU로 갤럭시 A54 스마트폰이나 갤럭시탭 S9 FE 태블릿과 같은 제품에 탑재되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약간 애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6.7인치 디스플레이”

갤럭시 점프4에는 6.7인치(169.1mm) 2340 X 1080(FHD+) 해상도 120Hz 주사율 Super 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스펙은 준수한 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노치 디자인과 베젤”


제가 갤럭시 점프4를 살펴보면서 가장 아쉽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바로 40만원대 가격이 책정되었음에도 노치 디자인과 두꺼운 베젤이 적용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전면만 바라보면 약간 보급형 제품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2가지 색상”

갤럭시 점프4는 한국 시장에 블랙과 라이트 그린 두 가지 컬러만 출시했는데요. 블랙의 경우에는 어두운 느낌이 아니라 빛의 반사에 따라서 약간 보라색으로 느껴졌습니다. 이 부분은 실제로 한 번 살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트리플 카메라”

갤럭시 점프4의 카메라 섬 디자인은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는 약간 다른 느낌을 주는데요. 2개와 1개가 별도로 묶여있는 형태입니다. 카메라 스펙을 살펴보면 1,200만 화소 광각(F1.8)과 800만 화소 초광각(F2.2) 그리고 200만 화소 접사(F2.4)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OIS도 빠져있고 품질이 그렇게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크기와 무게”



갤럭시 점프4의 크기는 164.4 x 77.9 x 7.7mm이고 무게는 197g입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문인식 센서는 화면에 통합되어 있지는 않고 전원 버튼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모노 스피커와 USB 2.0”


갤럭시 점프4에는 모노 스피커와 USB 2.0 포트가 탑재되었는데요. USB 2.0 속도는 차이점을 체감하기 어려운 분들도 일부 있을 수 있지만 모노 스피커는 요즘과 같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유튜브나 넷플릭스 영상을 많이 시청하는 시대에 약간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가성비 스마트폰?”

갤럭시 점프4는 중보급형 스펙의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주로 사용하셨던 분들에게는 전체적으로 스펙이 약간씩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약간만 저렴해진다면 어느 정도 메리트 있는 가성비 스마트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