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노트북 시리즈에는 외장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전문가형 모델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게이밍 노트북과는 다른 세련된 디자인의 고성능 노트북을 찾는 분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400만원대 노트북 갤럭시북6 울트라를 발표했는데요.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스펙”

디스플레이 : 16인치(40.6cm) WQXGA+(2880 x 1800) 터치 AMOLED
프로세서 : 인텔 코어 울트라 7 356H / 울트라 9 386H
그래픽 : NVIDIA GeForce RTX 5060 / 5070
메모리 : 16GB / 32GB / 64GB LPDDR5X
스토리지 : 512GB / 1TB
배터리 : 80.20Wh
색상 : 그레이
크기 : 356.9 x 248.0 x 15.4mm
무게 : 1.89kg
가격 : 462만원 ~ 493만원
갤럭시북6 울트라의 스펙은 위와 같은데요. 인텔의 최고 성능의 프로세서와 함께 엔비디아 RTX 5060 / 5070 외장 그래픽카드를 탑재했습니다. 전문적인 작업이 필요한 분들이나 크리에이터들이 사용하면 좋을 만한 스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데스크톱에 탑재되는 그래픽카드와는 TDP가 다르기 때문에 성능은 약간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89kg의 무게”

갤럭시북6 울트라의 크기는 356.9 x 248.0 x 15.4mm이고 무게는 1.89kg인데요. 다른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해서는 휴대성이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세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옆쪽에 프로 시리즈처럼 앞으로 올수록 날카롭게 얇아지는 느낌이 아니라 맥북처럼 통짜로 제작되었다는 점도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16인치 디스플레이”

갤럭시북6 울트라에는 16인치(40.6cm) WQXGA+(2880 x 1800) 해상도 터치 AMOLED가 탑재되었는데요. 갤러시북6 프로 16인치 제품과 사양이 동일합니다. 특히 최대 1,000니트의 밝기를 제공하기 때문에 실외에서도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런데 모서리 부분이 라운드처리되어 있는 저는 약간 거슬렸습니다.
“투톤 키보드”

갤럭시북6 울트라의 키보드를 살펴보면 투톤으로 디자인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 세대의 제품의 경우에는 팜레스트와 키보드 주변까지 색상이 동일했지만 최신 제품의 경우에는 애플의 맥북처럼 키보드 주변은 블랙으로 처리되었는데요. 저는 오히려 깔끔한 느낌을 주는 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숫자키 제거”

갤럭시북6 울트라의 키보드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숫자키가 제거되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아쉬울 수 있지만 저는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유 공간이 증가해서인지 식스 스피커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트랙패드가 중간에 배치된 것도 비율적으로 좋아 보였습니다.
“햅틱 터치 트랙패드”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은 햅틱 터치 트랙패드가 적용되었다는 점인데요. 진동의 질감이 좋은 편이어서 실제로 클릭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애플 맥북의 방향을 어느 정도 참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엄청난 가격”

갤럭시북6 울트라의 가격은 스펙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400만원대 중반부터 시작하는데요. 사실 스펙을 생각하면 상당히 비싼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모던한 디자인을 가진 고성능 제품군 중에서는 선택지가 그렇게 많이 않은 편이어서 비용 처리를 할 수 있는 일부 사용자들에게는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