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는 2026년 2월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표될 예정인데요. 공식 이미지나 스펙과 같은 다양한 정보들이 유출되었습니다. 그런데 임전에 재미있게도 미국의 중고 거래 사이트에 T모바일 테스트용 제품이라고 주장하는 삼성 갤럭시 S26+의 실제 제품이 $1,650라는 금액으로 게시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요 특징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스펙”

모델명 : SM-S946
프로세서 : 삼서 엑시노스 2600
디스플레이 : 6.7인치
배터리 : 4,900mAh 20W 무선 충전
크기 : 158.4mm x 75.8mm x 7.3mm
가격 : 145만 2000원(256GB), 166만원(512GB)
삼성 갤럭시 S26+의 스펙은 위와 같은데요. 주목해 보아야 할 부분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가 아니라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2600이라는 점입니다. 최근에 유출된 긱벤치 점수를 살펴보면 싱글코어는 3,234점, 멀티코어는 11,225점으로 측정되었는데요. 퀄컴의 제품이 싱글 3,710점, 멀티 11,284점인 것과 비교해 보면 거의 유사하게 따라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출시 이후에 전성비를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카메라 섬 디자인”

삼성 갤럭시 S26 플러스의 카메라 섬 디자인을 살펴보면 유출된 정보와 크게 다르지 않은 갤럭시Z 폴드7과 유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YKR0457M이라는 코드?가 인쇄되어 있는데요. 실제 제품이 배포될 때 유출자를 확인하기 위한 식별자로 아마 삼성전자에서는 누가 유출했는지 확인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소 오른 가격”

삼성 갤럭시 S26+의 가격을 살펴보면 256GB 제품은 145만 2000원 그리고 512GB 용량의 제품은 166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S25 플러스가 각각 135만 3000원과 149만 6000원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10만원 정도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소비자들이 이해할 수 있을지는 출시 이후에 확인해 보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성공할까?”

삼성 갤럭시 S26 시리즈는 핵심적인 업그레이드라고 부를 내용은 많지 않습니다. 물론 울트라 모델은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같은 기능이 탑재된다고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카메라나 배터리 등에서 큰 개선이 없는 모델입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