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들은 정말 하늘의 별만큼 많지만 플래그십 제품으로 한정하면 선택지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애플의 에어팟 그리고 보스의 QC 울트라 이어버드 그리고 소니의 WF-1000X 시리즈가 있는데요. 이번에 소니에서 자사의 최신 제품인 소니 WF-1000XM6 무선 이어폰을 공개했는데요. 가격이 무려 499,000원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요 특징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펙 정리”

무게 : 6.5g(이어버드 M팁 포함), 47g(충전 케이스)
드라이버 유닛 : 8.4mm
배터리 수명 : 최대 8시간(NC 켬), 최대 12시간(NC 끔)
블루투스 : 버전 5.3
오디오 포맷 : SBC, AAC, LDAC, LC3
방수 : IPX4
가격 : 499,000원
소니 WF-1000XM6 무선 이어폰의 주요 특징은 위와 같은데요. 삼성전자의 갤럭시 버즈4 시리즈가 블루투스 버전 6.1인 것과 비교하면 약간 아쉬운 편입니다. 그리고 소니에서 발한 LDAC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달라진 디자인”


소니 WF-1000XM6 무선 이어폰은 블랙과 플래티넘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목해 보아야 할 부분은 디자인이 흡사 알약 캡슐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변화했다는 점인데요. 저는 오히려 세련된 느낌을 주는 편이고 내부 공간에도 여유가 있어서 전파 안정성이 상승했다고 합니다.
“노이즈 캔슬링”


제가 소니 WF-1000XM6 무선 이어폰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노이즈 캔슬링 성능입니다. 새롭게 개발된 통합 프로세서 V2와 노이즈 캔슬이 프로세서 QN3가 듀얼로 탑재되었고 하나의 이어버드에 총 4개의 마이크가 탑재되어서 주변 소리를 추적한다고 합니다. 이전 세대 제품인 WF-1000XM5와 비교해서 노이즈가 25% 감소했다고 하는데요. 노캔 성능은 최고 수준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과연 음질은”


소니의 사운드 기술은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소니 WF-1000XM6 무선 이어폰의 경우에는 4명의 마스터링 엔지니어와의 협업을 통해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향상된 오리지널 드라이버가 탑재되었다고 하는데요. 다른 회사의 제품이 듀얼로 탑재되는 것과 비교해서 과연 어느 정도의 음질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실제로 체험해 보아야 할 것으로 봉비니다.
“통화 품질”

소니 WF-1000XM6 무선 이어폰은 골전도 센서와 연결된 두 개의 마이크가 음성을 감지하고 AI 빔포밍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으로 음성에 초점을 맞춰준다고 합니다. 에어팟처럼 스템이 있는 제품과 비교하면 약간 부족할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소니의 사운드 관련 짬밥을 믿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최고 수준의 가격”

소니 WF-1000XM6 무선 이어폰의 가장 놀라운 부분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정식 발매 가격이 499,0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일반에서는 소비세 포함해서 44,500엔이라고 하는데요. 카메라 분에서는 일본보다 저렴하게 출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오디오는 오히려 일본보다 비싼 편입니다. 그래서 쉽게 구매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