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우리들이 책을 읽는 방식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점차 변화하고 있는데요. 본격적으로 책을 전자책을 읽기 위해서는 이북 리더기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의 대표적인 오프라인 서점들에서는 자사의 제품을 주기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국내 최대 서점인 교보문고에서 샘7 비비드라는 컬러 이북 리더기를 발표했는데요. 어떤 특징을 가졌는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스펙”

디스플레이 : 7인치 300 PPI / 150 PPI Kaleido 3 흑백 겸용
프로세서 : 옥타코어 2.2GHz
메모리 ; 4GB
스토리지 : 64GB + 마이크로SD카드 512GB
배터리 : 2,700mAh
기타 ; 스피커, 물리키
크기 : 133.8 x 156.3 x 7.1mm
무게 : 200g
교보문고 sam 7 vivid eBook 리더기의 스펙은 위와 같은데요, 7인치 크기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자책 단말기의 특성상 그렇게 고성능일 필요는 없어서 프로세서 정보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락칩 계열로 보이고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7인치 컬러 E-INK 디스플레이”

교보문고 sam 7 vivid eBook 리더기에는 7인치 크기의 PPI / 150 PPI Kaleido 3 흑백 겸용 E-INK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컬러 표현이 가능하지만 PPI가 150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태블릿을 생각하면 안 되고 조금 더 생생한 느낌으로 만화책을 읽을 수 있다.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리키 탑재”

교보문고 sam 7 vivid eBook 리더기의 옆면을 살펴보면 2개의 물리키가 탑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 책장을 넘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소해 보이는 부분이지만 전차책 리더기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편리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지원?”


교보문고 sam 7 vivid eBook 리더기는 구글 플레이를 통한 APP의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설명이 조금 오묘한데요.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탑재되어 있는지 APK파일을 이용한 앱 설치 기능을 지원하는지 모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출시 이후에 확인해 보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앱의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사전예약 개시”

sam 7 vivid 풀패키지 : 349,000원 (sam이용권 6개월, 파우치, 케이스, 필름)
sam 7 vivid 파우치 패키지 : 319,000원 (sam이용권 3개월, 파우치, 케이스)
sam 7 vivid 베이직 패키지 : 309,000원 (케이스)
교보문고 sam 7 vivid eBook 리더기는 현재 사전예약으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가격은 위와 같습니다. 사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라고 생각하면 비싼 편이지만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눈이 편안하게 책이나 만화책을 읽을 수 있는 컬러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나름대로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