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News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라이카 감성, 샤오미 '라이츠폰' 전격 해부

반응형

 

라이카(Leica)는 독일의 카메라 메이커인데요. 아날로그 필름 시절에는 제법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디지털 시대에는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다가 파나소닉과 같은 회사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디지털에 대한 감을 잡았고 이제는 다시 명품의 반열에 올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Leitz Phone 1이나 Leitz Phone 2와 같은 스마트폰을 일본의 샤프와 협업으로 발표했었는데요. 큰 관심은 못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샤오미 17 울트라를 기반으로 새로운 라이카 라이츠폰(Leica Leitzphone) powered by Xiaomi을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 특징을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메모리 : 16GB LPDDR5X

스토리지 : 1TB UFS 4.1

디스플레이 : 6.9인치 2608 x 1200 해상도 1~120Hz 주사율 OLED

카메라 : 50MP F1.67 1인치형 광각, 200MP F2.39~2.96 망원, 50MP F2.2 초광각

배터리 : 6,000mAh | 90W 유선, 50W 무선

크기 : 162.9 x 77.6 x 8.32mm

무게 : 223.4g

 

라이카 라이츠폰의 스펙은 위와 같은데요. 최신 제품인 샤오미 17 울트라를 기반으로 제작된 제품이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살펴보겠지만 카메라 역시도 상당한 수준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

 

 

라이카 라이츠폰의 구성품을 살펴보면 본체와 케이스 그리고 렌즈 커버와 닦을 때 사용하는 극세사 천, 레드 컬러의 스트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샤오미나 라이카의 제품을 생각해 보면 품질은 상당히 우수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라이카 스타일 디자인”

 

 

 

 

라이카 라이츠폰은 블랙 컬러의 파이버그라스 후면 커버와 실버 색상의 알루니늄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특히 후면에 배치되어 있는 레드 컬러의 라이카 로고가 전체적인 디자인에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상당히 세련된 느낌을 주는 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라이카 UX/UI”

 

 

라이카 라이츠폰에는 6.9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는데요. 유저 인터페이스는 샤오미가 아니라 라이카의 UX/UI 테마가 사용되었습니다. 아이콘이나 레이아웃들이 라이카의 카메라에서 영감을 받아서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스펙이 부족함이 없어도 동작도 빠릿빠릿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핵심은 카메라”

 

 

 

 

 

 

라이카 라이츠폰의 핵심 가치는 카메라라고 할 수 있는데요. 1인치형 5,000만 화소 Light Fusion 1050L 23mm 광각과 2억 화소 삼성 HPE 75~100mm 망원 그리고 5,000만 화소 삼성 JN5 14m 초광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메라의 스펙적인 부분에서는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카 카메라 링을 이용해서 설정을 변경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샘플 사진”

 

 

 

 

 

 

라이카 라이츠폰의 샘플 사진은 상당히 훌륭한 편입니다. 스마트폰 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카메라 스펙과 라이카의 후처리 성능 그리고 전문 작가들의 합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카의 감성을 담은 13가지의 스타일을 제공해서 취향에 맞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예전 라이카의 아날로그 카메라에 추억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유용한 특징입니다.

 

 

 


“6,000mAh 배터리”

 

 

라이카 라이츠폰의 기본형은 샤오미 17 울트라이기 때문에 6,000mAh 용량의 배티리가 탑재되었고 중국 스마트폰의 주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90W 유선과 50W 무선 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약간은 무서울 정도입니다.

 

 

 


“출시일과 가격은 미정”

 

 

라이카 라이츠폰의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미정입니다. 비슷한 사양의 샤오미 17 울트라의 중국 시장 가격이 8,499위안(약 178만원)인데요, 라이카의 이름값을 생각하면 200 ~ 300만원 정도 판매될 것 같습니다. 워낙 하드웨어적인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기 때문에 평소에 라이카에 대한 호감이 있는 분들에게 상당히 메리트가 있을 만한 제품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