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부터 애플에서는 현재 크롬북이 장악하고 있는 미국 교육용 노트북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 보급형 가성비 맥북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맥북 네오(MacBook Neo)라는 제품이 정식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가격은 놀랍게도 $599(99만원)부터 시작하는데요. 과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사양”

칩 : 애플 A18 프로(6코어 CPU, 5코어 GPU)
메모리 : 8GB 통합 메모리
저장 장치 : 256GB, 512GB
디스플레이 : 12.9인치 2408 x 1506 해상도 500니트 Liquid Retina
배터리 : 36.5Wh 포트 : USB3, USB2, 3.5mm 헤드폰 잭
색상 :실버, 블러시, 시트러스, 인디고
크기 : 29.75 x 20.64 x 1.27cm
무게 : 1.23kg
출시일 : 3월 11일
가격 : 256GB(99만원), 512GB(119만원)
맥북 네오(MacBook Neo)의 스펙을 살펴보면 보통 아이폰에 탑재되는 A18 PRO 칩과 8GB 메모리가 탑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유사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과연 iOS가 아닌 맥OS를 감당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Apple A18 Pro 칩”


맥북 네오(MacBook Neo)에는 애플 A18 프로 칩과 8GB 메모리가 탑재되었는데요. 애플에서는 이메일 답장, 영상 통화, 웹 브라우징, 등의 작업은 문제없이 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교육용 시장에 특화된 제품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사양으로 맞춰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간단하게 문서 작성하고 유튜브를 시청하는 등의 목적으로 적합해 보입니다.
“4가지 다양한 색상”





맥북 네오(MacBook Neo)는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요. 실버와 브러시, 시트러스 인디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시트러스 색상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품이기는 하지만 알루미늄으로 마감되었다는 점도 주목해 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12.9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맥북 네오(MacBook Neo)에는 12.9인치(33cm)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는데요. 2408 x 1506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의외로 밝기가 500니트이기 때문에 야외에서도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1080p 페이스 타임 카메라”

맥북 네오(MacBook Neo)에는 1080p FaceTime HD 카메라 탑재되었는데요. 빔포밍 기수링 적용된 듀얼 마이크와 결합해서 깔끔한 영상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 가족이 있는 분들에게 은근히 유용한 특징 중에 하나입니다.
“매직 키보드”

맥북 네오(MacBook Neo)에는 78키 매직 키보드가 탑재되었는데요. 터치 ID(119만원 모델에만 탑재)를 지원해서 지문으로 애플 페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대형 멀티터치 트랙패드가 탑재되었는데요. 가성비 모델이라서 햅틱 기능이 내장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부족한 확장성”

맥북 네오(MacBook Neo)의 입출력 포트를 살펴보면 2개의 USB-C와 3.5mm 이어폰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확장성이 좋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제품 자체가 라이트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므로 크게 불편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교육 시장이 목표”

맥북 네오(MacBook Neo)는 교육 시장을 목표로 개발된 제품입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도 학생 할인으로 85만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는데요.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9만원의 가격”

맥북 네오(MacBook Neo)의 가격은 256GB 제품이 99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맥북에어 M5 13인치 모델이 179만원이기 때문에 상당한 가격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금액으로 맥OS를 체험해 보고 싶어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