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토로라는 한 때 휴대전화 시장을 장악한 적이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는 전화기를 제작하던 사업부는 구글에 매각되었다가 다시 레노버에 판매되었습니다. 이후로 브랜드를 살펴서 꾸준하게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일부 제품들은 한국 시장에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레이저 폴드(razr fold)라는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삼성 갤럭시Z 폴드 시리즈와 같은 형태의 제품인데요. 과연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스펙”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메모리 : 12GB, 16GB
스토리지 : 256GB, 512GB, 1TB
디스플레이 : 내부 8.1인치 2232x2484, 커버 6.6인치 2520x1080
카메라 : 50MP 트리플 F1.6 OIS 23mm 광각, F2.4 OIS 71mm 3배 망원, F2.0 12mm 초광각
배터리 : 6,000mAh, 80W 유선 고속 충전, 50W 무선 고속 추천
두께 : 접었을 때 9.9mm, 펼쳤을 때 4.6mm
무게 : 244g
가격 : 2,000유로(344만원)부터 시작
모토로라 레이저 폴드의 스펙은 위와 같은데요. 현시점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진영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프로세서라고 할 수 있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제품을 탑재하고 있어서 성능적인 부분에서 부족함은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



모토로라 레이저 폴드에는 2개의 화면이 탑재되었는데요. 외부에는 6.6인치 크기의 커버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서 일반적인 바형 스마트폰처럼 활용할 수 있고 내부에는 8.1인치 메인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서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해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모드”


모토로라 레이저 폴드는 노트북 모드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메인 디스플레이를 2부분으로 나누어서 한쪽에 키보드를 배치해서 일종의 작은 메모 머신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위와 같이 활용할 수 있을지는 약간 의문입니다.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



모토로라 레이저 폴드에는 5,000만 화소의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었는데요. 소니 LYTIA 828 센서가 사용되었다고 하고 23mm 광각과 3배 광학 71mm 망원 그리고 12mm 초광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카툭튀가 너무 심한 편이어서 약간 어색한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샘플 사진”






모토로라 레이저 폴드의 샘플 사진은 상당히 깔끔한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분은 실제 제품이 출시된 이후에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DXOMARK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합니다.
“모토로라 레이저 폴드”

모토로라 레이저 폴드는 준수한 수준의 폴더블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출시도리 삼성전자의 갤럭시Z 폴드8과 비교해서 과연 경쟁력이 있을지는 약간 의문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약간은 조정되어야지만 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유럽에서는 4월 13일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