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가토(Elgato)는 독일의 게이밍 주변기기 제조사인데요. 2018년에 커세어(Corsair)에 인수된 이후에도 브랜드는 그래도 유지되었고 여전히 다양한 게이밍 기어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은근히 커세어의 제품들과 직접 경쟁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그리고 엘가토를 대표하는 제품이 바로 스트림덱(Stream Deck) 시리즈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트리머들이 인터넷 방송을 조금 더 편리하게 하려고 개발되었지만 현재는 크리에이터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가장 사이즈가 큰 스트림덱 + XL(Stream Deck + XL)라는 모델이 공개되었는데요.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6개의 버튼과 6개의 다이얼”


엘가토 스트림 덱 + XL의 핵심 가치는 사이즈라고 할 수 있는데요. 36개의 LCD 키와 6개의 다이얼 그리고 터치 스트립을 탑재했습니다. 기존 비슷한 형태의 스트림 덱 + 와 비교해서 약 3.5배 정도 활용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책상 위의 공간은 조금 더 차지하는 편입니다.
“다양한 활용 방법”





ELGATO에서는 엘가토 스트림 덱 + XL의 활용 방법을 총 5가지 방식으로 제시하고 있는데요. 라이브 프로덕션과 음성 및 오디오의 제어 그리고 창작 활동, 시뮬레이션 게임 활용, AI 자동화입니다. 엘가토 마켓플레이스에 접속하면 다양한 종류의 플러그인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유용하기도 하지만 은근히 기능이 제한적인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강력한 소프트웨어”

엘가토 스트림 덱 + XL은 강력한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제어할 수 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는 물론이고 맥OS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연동된다는 점도 편리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가 액세서리”


엘가토 스트림 덱 + XL은 다양한 액세서리를 통해서 확장할 수 있는데요. 우선 $79.99(약 12만원)짜리 네트워크 독(NETWORDK DOCK)을 이용하면 다른 장소에서도 인터넷을 통해서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59.99(약 9만원)짜리 USB 허브를 활용하면 여분의 USB 포트와 SD카드 리더기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349.99 가격”

엘가토 스트림 덱 + XL의 가격은 $349.99(약 52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저렴한 편은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기기라고 생각하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활용도가 애매할 수 있으니 먼저 확인 보신 후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