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샤오미에서는 샤오미 17이라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했는데요. 제품은 기본형과 울트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샤오미 17 울트라는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울트라보다 카메라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샤오미 17 울트라 한국 정발 모델의 특징을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7 울트라의 스펙을 살펴보면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와 16GB 메모리 그리고 512GB, 1TB 스토리지를 탑재했는데요.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안드로이드 진영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마다 방열 대책 때문에 약간의 성능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상향 평준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가지 색상”



샤오미 17 울트라는 스타라이트 그린과 블랙 그리고 화이트 3가지 모델을 한국에 출시했는데요. 그린 색상이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살펴본 경험이 있는데요. 약간 영롱하다는 인상을 받았고 스타라이트라는 이름에 맞게 약간의 펄이 들어가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6.9인치 디스플레이”


샤오미 17 울트라에는 6.9인치(174.5mm) Xiaomi HyperRGB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는데요. 갤럭시 S26 울트라와 같은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중국의 일부 제조사에서 7인치 화면의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 돌아가면 해상도는 2608 X 1200이고 최대 3,500니트의 밝기를 제공합니다. 해상도가 조금 낮은 편이지만 배열이 풀 RGB 서브픽셀 배열을 적용해서 펜타일 방식보다 선명하다고 합니다.
“라이카 카메라”

광각 : 50MP Light Fusion 1050L 1인치형 센서 F1.67 23mm
초광각 : 50MP 삼성 JN5 센서 F2.2 14mm
망원 : 200MP 삼성 HPE 센서 F2.39~2.96 75~100mm
샤오미 17 울트라의 핵심 가치는 라이카(Leica)와 협업을 통해서 개발된 카메라라고 할 수 있는데요. Leica Summilux 광학 렌즈가 탑재되었고 광각, 초광각, 망원 트리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화각”






샘플 이미지를 살펴보면 75~100mm 기계식 광학줌 잠망경 카메라를 제공하는 카메라를 통해서 최대 400mm 화각 가까지 커버할 수 있는 웬만한 상황에서는 별도의 카메라가 필요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1인치형 센서”




샤오미 17 울트라에 탑재된 1인치형 센서는 상대적으로 크기가 큰 편입니다. 그래서 빛이 적은 야간에서도 훨씬 깨끗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정말 1인치는 아니고 1인치형이라서 대각선의 길이는 약 15.9mm 정도입니다. 그래도 일반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무서울 정도의 충전 속도”


샤오미 17 울트라에는 6,0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었는데요. 중국 스마트폰답게 90W 유선 고속 충전과 50W 무선 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스펙만 보면 혹시 불이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의 충전 스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소 비싼 가격”

샤오미 17 울트라의 가격을 살펴보면 512GB 모델이 1,899,000원, 1TB 모델이 1,999,000원으로 책정되었는데요.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보다 약간 저렴한 편입니다. 스펙을 생각해 보면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중국 제품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가격이 약간 더 내려가야지만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래도 기념비적인 모델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