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I는 세계 최대 규모의 드론과 카메라 제조사인데요. 기술력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2015년 스웨덴의 카메라 제조사인 핫셀브라드를 인수하면서 짐벌 카메라 시장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360° 촬영을 할 수 있는 DJI 아바타 360 (Avata 360)이라는 제품을 발표하고 사전 예약을 개시했는데요. 과연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6mm 1인치형 이미지 센서”

이미지 센서 : 2개의 64MP 14.5mm(1/1.1인치) 정사각형 CMOS 센서
렌즈 : FOV 200°, 조리개 F/1.9
360° 동영상 : 8K@60/50/48fps
스틸 사진 모드 : 15520 x 7760
크기 : 246 x 199 x 55.5mm
무게 : 455g
DJI 아바타 360의 스펙을 살펴보면 2개의 64MP 16mm 1인치형 정사각형 CMOS 센서를 탑재했는데요. 최대 8K/60FPS HDR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사실 8K 정도가 360도 영상 화질의 마지노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구성”

DJI Avata 360 (기체 단품) : 588,000원
DJI Avata 360 (DJI RC 2 포함) : 925,000원
DJI Avata 360 플라이 모어 콤보 (DJI RC 2 포함) : 1,157,000원
DJI Avata 360 모션 플라이 모어 콤보 : 1,157,000원
DJI 아바타 360의 가격은 생각보다 합리적인 수준인데요. 기체 단품의 경우에는 58만 8천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물론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 컨트롤러와 추가 배터리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360° 촬영”

DJI 아바타 360의 재미있는 부분은 한 번에 촬영으로 360도를 커버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360도 영상으로 바로 사용할 수도 있고 나중에 편집을 통해서 다양한 형태로 시점을 바꿔서 역동적인 동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유튜브를 보면 정말 화려한 영상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일 모드와 듀얼 모드”

DJI 아바타 360에는 2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었는데요. 하나만 앞으로 향하게 만들어서 단일 렌즈 모드로 4K/60fps 영상을 촬영하거나 위, 아래로 향하게 해서 듀얼 렌즈 모드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촬영할 때 전방의 중요성에 따라서 결정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Spotlight Free”

DJI 아바타 360에는 스포트라이트 프리라는 기능이 탑재되었는데요. 움직이는 피사체를 자동으로 추적해서 준다고 합니다. 전문적인 기술 없이도 정교한 카메라 워크를 할 수 있어서 1인 창작자에서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장애물 감지와 프로펠러 가드”

DJI 아바타 360는 전방에 LiDAR를 탑재해서 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고 프로펠러 가드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서 드론 자체와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특징들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부가적인 특징”

DJI 아바타 360은 디테일에도 신경을 썼는데요. 렌즈는 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어안렌즈의 특성상 외부로 돌출되기 때문에 손상이 생길 우려가 큰 편입니다. 그리고 요즘과 같은 메모리 고가 시대에 반가운 42GB 내장 메모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하나의 배터리로 최대 23분 정도 비행할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360도 카메라”

DJI 아바타 360의 가격은 위에서도 살펴보았듯이 합리적인 수준입니다. 물론 엄청난 수준의 제품이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렵겠지만 8K 영상을 제작할 수 있어서 입문자들도 어느 정도 쓸만한 360도 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제품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