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독스는 중국의 카메라 주변기기 제조사인데요.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조명이나 플래시 등 한두 개 정도는 관련 제품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저의 관심을 끌 만한 고독스의 첫 번째 카메라인 Godox C100이 발표되었는데요. 요즘 유행하는 일종의 토이카메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 특징을 화깅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콤팩트한 사이즈”

고독스 투명 뷰파인더 카메라의 크기는 60.8 x 47.8mm이고 무게는 65g인데요. 코닥 등에서 출시되는 토이 카메라보다는 약간 큰 편이지만 그래도 무게가 가벼워서 휴대하는데 크게 부담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뷰파인더 카메라”


고독스 투명 뷰파인더 카메라에는 별도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지는 않고 투과율 50% 이상의 투명 뷰파인더가 배치되어 있는데요. 구도를 잡는 아날로그적인 재미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모서리 부분에 현재 모드와 프레임 격자 그리고 배터리 잔량과 같은 정보들이 표시됩니다.
“노출계로 활용”


고독스 투명 뷰파인더 카메라는 프레임 중앙 25% 영역의 밝기를 측광할 수 있는 노출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디지털카메라에는 당연히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구형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어느 정도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참고로 화면의 아래쪽에 ISO, 조리개, 셔터 속도가 표시됩니다.
“토이 카메라”


고독스 투명 뷰파인더 카메라의 센서 정보는 자세하게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아마도 200만 화소 정도로 예상하는데요. 1:1, 3:2, 4:3, 16:9 비율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 1시간 30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SD카드”


고독스 투명 뷰파인더 카메라는 마이크로SD카드를 이용해서 사진을 저장할 수 있는데요. OTG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연결해서 사진을 복사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128GB까지 인식할 수 있는데요. 저의 경험으로는 더 큰 용량도 가능할 것 같기는 합니다.
“고독스 투명 뷰파인더 카메라”

고독스 투명 뷰파인더 카메라의 가격은 199위안($28 약 4.3만원)으로 책정되었는데요. 이미 알리 익스프레스와 같은 쇼핑몰에서 판매를 개시했습니다. 일반적인 토이 카메라보다는 약간 비싼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차별화된 디자인 포인트가 있어서 새로운 전자제품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