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하반기에 제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스마트폰 중의 하나는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폴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연기된다는 루머도 있지만 각종 유출 정보가 구체화하는 것을 보면 출시는 기정 사실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fpt에서 루머 기반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는데요.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스펙”

내부 디스플레이 : 7.76인치 2,713 x 1,920 해상도
외부 디스플레이 : 5.49인치 2,088 x 1,422 해상도
프로세서 : 애플 A20 칩
메모리 : 12GB
스토리지 : 256GB, 512GB, 1TB
카메라 : 4,800만 화소 듀얼
가격 : $1,999(약 300만원)
아이폰 폴드의 현재까지 알려진 주요 스펙은 위와 같은데요. 주목해 보아야 할 부분은 와이드 형태의 메인 디스플레이와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가장 놀라운 부분은 가격으로 최근 팀 쿡이 급등하는 메모리와 스토리지 가격 때문에 전체적인 제품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발표를 했었습니다.
“4.5mm의 두께?”

최근에 공개된 루머를 살펴보면 아이폰 폴드의 펼쳤을 때 두께는 4.5~4.8mm 정도이고 접었을 때는 9~9.5mm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액체 금속 힌지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 부분은 실제로 제품이 출시된 이후에 확인해 보아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7.8인치 디스플레이”

아이폰 폴드의 내부에는 7.8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대략 4:3 비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폴더블 스마트폰의 가장 큰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주름도 상당히 개선된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고 합니다. 루머에 따르면 3년 독점으로 공급된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품질을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 폴드”

아이폰 폴드 2026년 9월에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가격이 심리적인 저지선을 넘어가는 제품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애플에서 출시되는 혁신적인 스마트폰이라서 새로운 폼팩터의 제품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메리트가 있을 만한 제품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