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요약
- 초소형 클래식 토이 카메라
- 필름 카메라 경험을 위해 뷰파인더 삭제
- 사진과 동영상 촬영 가능
얼마 전 코닥의 차메마라는 키링 토이 카메라가 큰 인기를 얻은 후로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후발주자로 출시되기 시작했는데요. 차메라 만큼의 인기를 얻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카메라 렌즈 필터로 유명한 Kenko에서 Pocket DigiCam Pieni III라는 제품을 출시했는데요. 아날로그 카메라를 흉내 냈다는 콘셉트가 재미있어 보여서 이번 포스팅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토이 카메라

| 항목 | 상세 사양 |
| 이미지 센서 | 1/10인치 CMOS 센서 |
| 화소수 | 유효화소 32만 화소 (총 32만 화소) / 이미지 보간 시 138만 화소 |
| 렌즈 및 조리개 | f=1.8mm (환산 약 42mm 화각), 조리개 F2.8 |
| 촬영 가능 거리 | 표준 약 0.3m ~ 무한대 |
| 사진 해상도 / 포맷 | 1440 × 960 픽셀 / JPEG |
| 동영상 해상도 / 포맷 | 720 × 480 픽셀 (30fps, 음성 녹음 지원) |
| 저장 매체 | 외장 microSDHC 카드 |
| 인터페이스 (포트) | USB Type-C |
| 크기 (가로×세로×두께) | 약 53 × 35 × 18 mm |
| 무게 | 약 18g |
| 컬러 라인업 | 소다(Soda), 스트로베리(Strawberry), 밀크(Milk), 블랙(Black) 총 4종 |
| 가격 | 6,600엔 (약 6만원) |
켄코 피에니 3 토이 카메라를 살펴보면 32만 화소의 1/10인치 CMOS 센서와 42mm F2.8 렌즈가 결합한 형태의 제품인데요. 전형적인 장난감 수준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정도 사이즈의 제품에서 사진과 화질을 크게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4가지 색상의 클래식 카메라



켄코 피에니 3 토이 카메라의 재미있는 부분은 4가지 색상으로 제작되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은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스타일로 제작되어서 별도의 디스플레이가 내장되지 않았습니다.
작은 뷰파인더가 있기는 하지만 구도를 잡는데 상당히 불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도 뒤쪽에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서 금속 표면이 부착해서 동영상 촬영은 가능다고 합니다.
결론은 디자인


켄코 피에니 3 토이 카메라의 가장 큰 장점은 클래식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본으로 목걸이 스트랩이 제공되고 키링을 이용해서 가방이나 기타 다양한 장소에서 액세서리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샘플 이미지



켄코 피에니 3 토이 카메라의 샘플 이미지를 보면 사실 10년 전에 출시되었던 비슷한 제품들보다도 오히려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제품이 화질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너무 심한 느낌이기는 합니다.
켄코 피에니 3 토이 카메라

코닥 차메라의 뒤를 이어 출시된 수많은 키링 토이 카메라 중에서도, 광학 브랜드 Kenko가 만든 Pocket DigiCam Pieni III는 아날로그 카메라를 흉내 냈다는 콘셉트에 충실한 제품이었습니다. 물론 디스플레이가 없어서 결과물 확인과 구도 잡기를 할 수 없지만 오히려 이러한 부분들이 큰 단점은 아니라고 판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