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지텍(Logitech)은 스위스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사인데요. 우리에게는 주로 게이밍 기어와 사무용 마우스와 키보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많이 하는 프로 직장인들을 위한 제품인 PPT 리모컨 스포라이트(Spotlight)의 2세대 제품이 출시되었는데요.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 특징을 자세하게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동 피드백 지원”

제가 로지텍 스포트라이트 2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햅틱 피드백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로지텍에서는 이미 MX 마스터 4라는 무선 마우스에서 해당 기능을 구현한 적이 있는데요. 강조 표시를 눌렀을 때 미세한 진동으로 표현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디지털 하이라이팅”

로지텍 스포트라이트 2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디지털 방식으로 스포트라이트나 스퀘어라이트 그리고 확대나 주석 달기와 같은 기능을 지원하는데요. 발표를 조금 더 역동적으로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로지 옵션 플러스 앱”

로지텍 스포트라이트 2 역시도 로지텍의 사무용 제품에서 사용되는 Logi Options+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다양한 기능을 커스텀할 수 있는데요. 자신의 사용 목적에 맞게 기능을 변경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포인터 내장”

로지텍 스포트라이트 2에는 디지털과 레이더 포인트가 내장되어 있는데요.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일반적인 발표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레드 컬러입니다.
“호흡 운동으로 긴장감 완화”

로지 옵션 플러스 앱에는 단계별 호흡 운동을 하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프레젠테이션이라는 발표 작업이 극도의 긴장감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릴렉스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3개월 사용 배터리”

로지텍 스포트라이트 2와 같은 제품들은 장시간 사용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그래서 USB-C 포트를 이용해서 한 번 충전하면 최대 3개월 정도 사요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발표 전에는 반드시 배터리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로지 볼트 수신기”

로지텍 스포트라이트 2는 블루투스 페어링이나 Logi Bolt USB-C 수신기를 이용해서 동작하는데요. 특히 로지 볼트의 경우에는 로지텍의 다른 마우스나 키보드도 동싱에 연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멀티 디바이스 지원”

로지텍 스포트라이트 2는 윈도우와 맥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나 아이패드OS 그리고 크롬북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디지털 제품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30미터 거리”

로지텍 스포트라이트 2는 최대 30미터 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블루투스와 로지볼트 2가지 무선 기술을 지원하는데요. 필요에 따라서 활용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29.99의 가격”

로지텍 스포트라이트 2의 가격은 $129.99(약 20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한국 정식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최근 환율을 생각하면 20만원은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최고 수준의 프레젠테이션 도구이기 때문에 잣니의 발표가 특별하게 보여야 하는 분들에게는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