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과 노트북 시리즈는 흔히 서피스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IT 제품에 관심이 많은 분에게는 인기 있는 제품인데요. 물론 이러한 인기가 대중이라는 말은 아니어서 일반 사용자들의 접근성이 좋은 제품은 아닙니다.
그리고 최근부터 인텔의 x86 아키텍처에서 벗어나서 애플의 맥북처럼 ARM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인공지능 연산에 활용되는 NVIDIA RTX Spark Superchip 기반의 노트북 서피스 랩톱 울트라(Surface Laptop Ultra)를 발표했는데요.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NVIDIA Silicon”

서피스 랩톱 울트라
서피스 랩톱 울트라에는 NVIDIA RTX Spark Superchip이 탑재되었는데요. ARM 코어 기반의 엔비디아 실리콘 기반 CPU와 블랙웰 RTX GPU로 구성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최대 128GB 용량의 통합 메모리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목해 보아야 할 부분은 최대 1페타플롭의 AI 성능을 제공해서 최대 120B 파라미터 모델을 로컬에서 돌릴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CUDA 기반이라서인공지능 엔지니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가지 색상”

서피스 랩톱 울트라는 18mm의 두께와 2kg의 무게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색상은 플래티넘과 나이트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요.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 가공 기술은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제품도 훌륭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15인치 노트북”

서피스 랩톱 울트라에는 15인치 크기의 미니 LED PixelSense Ultra 터치 스크린이 탑재되었는데요. 요즘 유행하는 16:10 비율이 아니라 서피스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3:2 비율의 화면을 채택해서 동영상 재생에는 약간 불편할 수 있지만 작업용으로는 오히려 뛰어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햅틱 터치패드”

최근 윈도우 노트북들도 애플 맥북 프로처럼 햅틱 기반의 터치패드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서피스 랩톱 울트라도 진동으로 피드백을 제공하는 햅틱 터치패드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존 제품 대비 30% 더 커져서 조금 더 편리하게 각 종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포트 제공”

서피스 랩톱 울트라는 USB-C와 USB-A 그리고 풀사이즈 SD카드 슬롯이 탑재되었습니다. 확장성이 부족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과연 어느 정도의 전력을 소모할 지도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피스 랩톱 울트라”

서피스 랩톱 울트라는 CUDA 기반의 AI 인공지능을 노트북 크기의 제품에서 테스트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출시일과 가격이 정확하게 공개되지는 않았는데요. 2026년 하반기에 출시되고 가격은 아마도 천만원 정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