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토로라는 휴대전화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한 회사인데요. 스마트폰 부분은 구글에 인수되었다가 결국에는 중국의 레노버에 매각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지속해서 가성비 좋은 제품을 발표하고 있고 국내 출시에도 생각보다 적극적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7,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모토로라 moto g57 파워라는 제품을 39만 9,000천원에 출시했는데요. 특징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6s 4세대”

모토로라 moto g57 파워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6s 4세대가 탑재되었는데요. 중보급형 제품으로 세컨폰으로 사용하기에 무난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8GB 용량의 LPDDR5X 메모리의 256GB 스토리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급형 제품이지만 128GB가 아니라는 점은 다행인 부분입니다.
“2가지 색상”

모토로라 moto g57 파워는 PANTONE 레가타, 플루이디티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요. 사진에 있는 4가지 색상 중에서 한국에는 2개의 컬러만 선택된 것으로 봉비니다. 팝한 느낌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6.7인치 디스플레이”

모토로라 moto g57 파워에는 6.7인치 FULL HD+(2400 x 1080) 해상도의 LCD가 탑재되었습니다. AMOLED가 아니라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120Hz 주사율을 지원하고 특히 펀치홀 디자인이 적용되었다는 점은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장점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리고 Corning Gorilla Glass 7i가 탑재되어서 화면 내구성이 강한 편입니다.
“듀얼 카메라”

모토로라 moto g57 파워에는 5,000만 화소의 광각과 800만 화소 초광각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는데요. 광각의 경우에는 소니 LYTIA 600 센서가 채택되었고 주로 중보급형 스마트폰에서 많이 선택되고 있습니다. 무난한 화질을 제공해준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7,000mAh 배터리”

제가 모토로라 moto g57 파워에서 가장 주목해 본 부분은 바로 배터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7,000mAh 용량의 실리콘 카본 배터리가 탑재되었고 30W TurboPower 초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이 정도 용량이라면 별도의 보조배터리가 필요 없을 정도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모토로라 moto g57 파워”

모토로라 moto g57 파워의 가격은 399,000원으로 책정되었는데요. 전체적인 디자인과 스펙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7,000mAh 대용량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었고 야외에서 오랜 시간 사용해야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스마트폰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