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wertykeys는 중국의 커스텀 키보드 제조사인데요. Owlab과 Qwertykeys 그리고 Neo Studio 3가지 라인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각각 고급기와 중급기 그리고 보급기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상급 제품들은 추첨을 통해서 판매되고 나머지 제품들은 등급에 따라서 약간의 퀄리티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Qwertykeys QK100 Mk2라는 98% 레이아웃의 제품이 공개되었는데요. 작업용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되어서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루미늄 키보드”


Qwertykeys QK100 Mk2 키보드는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는데요. 사실 이러한 방식은 한국에서 처음 시도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국내 제조사는 GEONWORKS를 제외하고는 없는 편이고 중국회사들만 살아 남았습니다. 특히 중국에는 알루미늄 키보드가 열리는 나무가 있는 것이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가성비가 어마어마한 편입니다.
“가스켓 구조”


Qwertykeys QK100 Mk2 키보드는 가스켓 구조로 제작되었는데요. 이제는 커스텀 키보드의 기본 구조라고 할 수 있는데요. 키의 위치에 상관없이 일정한 타건감을 제공합니다. 예전에 출시되었던 키보드들은 상단의 중간 정도에 나사로 고정되는 형태여서 키감이 일정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흔히 폼떡이라고 불리는 다양한 폼이 내장됩니다.
“3가지 연결 모드”


최근에 출시되는 커스텀 키보드들은 유선과 블루투스 무선 그리고 2.4GHz 3가지 연결 방식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예전의 커스텀 키보드처럼 PCB를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8,000mAh 용량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고 라이트와 화면을 켜면 40시간 끄면 800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RGB 제어 버튼”

Qwertykeys QK100 Mk2 키보드에는 개별키 RGB LED가 탑재되었는데요. RGB를 제어할 수 있는 별도의 버튼이 왼쪽 상단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보통 단축키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종의 디자인적인 요소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스크린과 터치 바”




최근 몇년간의 커스텀 키보드 트랜드를 살펴보면 점차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편리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Qwertykeys QK100 Mk2 키보드에도 배터리와 시간 등의 정보가 표시되는 LCD 스크린과 도트 매트릭스 디스플레이 그리고 터치 바가 내장되었는데요. 터치 바는 볼륨을 조절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운드에 반응해서 위쪽에 LED가 켜지게 됩니다.
“리니어 스위치”

Qwertykeys QK100 Mk2 키보드는 완전히 조립되어서 판매되는데요. 기존으로 장착된 스위치는 Neo Oat라는 리니어 제품으로 36gf의 초기 압력과 45gf의 바닥 압력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타건감은 가벼운 느낌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실제 후기나 나와보야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BS 이중 사출 키캡”

Qwertykeys QK100 Mk2 키보드는 실버와 블루 그리고 핑크와 블랙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인데요. 색상과 어울리는 키캡이 제공된다고 하는데요. 기본 ABS 재질에 약간의 PBS가 섞여 있는 이중 사출 키캡이라고 합니다.
“Qwertykeys QK100 Mk2 키보드”

Qwertykeys QK100 Mk2 키보드는 일종의 절충형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풀사이즈의 크기가 부담되지만 숫자 키패드를 포기할 수 없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실제로 저도 QK100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작업용으로 사용하기에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2세대 제품이 출시되면 구매할 예정인데요. 아마도 한국 정발은 스웨그키에서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