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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리더십오거나이저] 포스트잇을 통한 성과관리 다이어리 – 활용편 사람을 흔히들 “망각의 동물” 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 말은 사람의 기억력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물론 실연이나 안 좋은 기억들은 이러한 망각을 통해서 잊어버리는 것이 좋지만 중요하거나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잊어버리는 상황이 발생을 하면 곤란할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우리들의 불완전한 기억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다양한 도구들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 다이어리 혹은 플래너라고 불리는 제품의 도움을 가장 많이 받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기존의 다이어리들과는 조금 다르게 포스트잇을 통해서 성과를 관리할 수 있는 리더십오거나이저 다이어리의 활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번 리뷰에서는 리더십오거나이저 다이어리는 어떤 구성품들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리더십오거나이저] 효율적인 성과관리를 위한 다이어리 - 개봉기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 중에 하나는 바로 “시간” 일 것입니다.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의 총량은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기간을 한정한다면 누구나 같은 시간을 사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기간 동안 사람들은 모두 같은 양의 시간을 사용을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은 많은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는 리더십오거나이저 CEO 버튼형 다이어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 다이어리는 7년동안 전쟁기록을 꼼꼼히 기록했던 이순신장군의 기록정신을 모티브로 개발이 된..
[MOLESKIN Red Diary] 2008년을 기대하면서.. 항상 연말이 되면 팬시점과 인터넷 상점들은 다이어리를 항상 전면에 내세우곤 합니다. 저도 항상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기 전에는 내년에는 나의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해 보리라~ 하는 각오와 함께 다이어리들을 구입을 했었습니다. 일반 모닝글로리 같은 팬시 브랜드에서 나오는 다이어리들.. 그 유명한 프랭클린 다이어리.. 많은 종류의 다이어리들을 사용해 보았지만 채 한 두 달 사용을 하다가 귀찮아서 사용을 안 하곤 했었는데 이 몰스킨 다이어리는 벌서 10달째 착실하게 사용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8년도에도 몰스킨 다이어리를 사용하기 위해서 2달이나 남은 시점에서 덜컥 질러 버렸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것은 몰스킨 Twin Set으로 위클리 다이어리 하나와 자그마한 메모지가 하나 들어 있는 형태입니..
[MOLESKIN]2007년을 맞이 하며.. 시간. 시간.. 시간... 사람이 사용하는것중 가장 값진 것이 시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시간을 알뜰하게 쓰고자 항상 결심을 하지만 잘 안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래서 도움을 받는 것이 다이어리나 플래너들입니다. 2006년에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했었는데 왠지 프랭클린은 시간을 일정한 틀에 맞추어서 관리를 해야 해서 약간 자유롭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다이어리를 물색하던 중 몰스킨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소프트 위클리를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온 인터넷과 오프라인을 뒤져봐도 구할 수가 없어서 한정판 하드커버 를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위에 보는 것과 같이 한정판이라서 빨간색 하드커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노 레드하나 질러야 겠어요.) 속지의 구성은 하드커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