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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린 7포트 유전원 USB 3.0 허브 겸 충전기 장단점 후기! 최근에 출시되는 노트북들은 데스크톱 PC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성능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몇 가지 아쉬운 부분들이 있는데요. 바로 공간제약으로 발생하는 확장 포트들의 부족입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다양한 주변 기기들을 활용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USB 허브를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가성비 좋은 브랜드인 UGREEN에서 출시한 7포트 유전원 USB 3.0 허브 겸 충전기 CM481/90307의 특징을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심플한 패키지와 은근히 푸짐한 구성품! 유그린 7-IN-1 USB3.0 허브의 박스는 심플한 스타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면에는 5Gbps 초고속 데이터 전송과 개별 온/오프 스위치 그리고 충전 기능을 제공..
오리코 AT2U3-7AB USB 3.0 유전원 허브 장단점 사용기! 컴퓨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인터페이스는 USB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버전이 올라갈수록 속도도 빨라지고 범용성이 높아서 대부분의 주변 기기에 채택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와 같이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헤드셋 등 다양한 장비를 동시에 사용하는 사람들은 항상 포트 부족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사용기에서는 오리코 AT2U3-7AB USB 3.0 유전원 허브의 특징을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리코 AT2U3-7AB USB 3.0 유전원 허브의 박스는 깔끔한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면에는 5Gbps 속도를 지원한다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유전원으로 설계되어서 별도의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개별스위치가 탑재되어 있어서 커넥터를 분리하지 않고도..
첫 번째 안드로이드 3.0 허니콤 태블릿! 모토로라 줌(XOOM)을 만나다! 최근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시장에 점차적으로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제품들은 스마트폰에 적합한 형태의 2.X 대의 버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태블릿으로서의 역할 보다는 조금 크기가 커진 스마트폰이라는 인상이 강했고 실질적으로 스마트폰과 기능적으로 상충이 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구글에서는 안드로이드를 보다 태블릿에 적합한 형태로 개발할 필요성을 느꼈고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안드로이드 3.0 허니콤입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세계 최초로 허니콤을 탑재한 모토로라 줌(XOOM)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토로라 줌(XOOM) 출시 블로거 데이는 03월 29일 시청역에 위치한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행사장에 방문을 하니 이미 많은 블로거 분들이 방문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