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box 썸네일형 리스트형 [NewTrend2007Seminar]참관기 이 모든 것은 이 한장의 메일로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이 메일은 받은 저는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갈 것이냐 말 것이냐 왠지 경품운이 따라 줄 것 같기도 한 느낌... 새로 영입한 시그마 17-70 마크로의 성능 테스트도 제대로 해 줘어야 할 것 같은 느낌.. 이런 복잡한 상황들이 저는 코엑스로 이끌었습니다. 일단 가기로 마음을 굳힌 저는 경품 정보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 음 일단 경품이 화려했고 무엇보다 선착순으로 준다던 USB 메모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왕 갈 것이라면 빨리 가자 라는 생각과 함께 COEX로 향했습니다.... 약 1시간반 정도의 시간 끝에 도착한 COEX에서 저는 그랜드볼륨을 찾아 갔습니다. 그램드 볼륨은 코엑스에서도 맨 끝에 있는 전시장이더군요. 매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