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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의 발전은 우리들의 사진을 촬영하는 습관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던 시절에는 현상을 해야지만 실제 사진을 볼 수 있었던 것에 비해서 디지털 카메라는 촬영한 사진을 바로 확인하고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예전처럼 실제로 인화를 해서 보는 경우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대부분의 사진을 디지털 형태로 보관을 하는데 관리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최근 유행했던 랜섬웨어나 HDD에 물리적인 고장이 발생한다면 우리들의 추억이 모두 사라질 수 있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소중한 데이터를 간편하게 백업, 공유할 수 있는 개인용 NAS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 개봉기 : http://funfunhan.com/2474432

 

 

 

 

최근 우리들은 대부분의 사진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고 특별한 사진을 촬영하고자 할 때에는 전문적인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게 되는데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사진들을 백업할 수 있습니다.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의 대시보드는 브라우저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접속을 할 수 있는데 용량을 살펴보면 박스에 표시되어 있던 4TB가 아니라 1.96TB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표시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RAID 1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대시보드에서 스토리지 메뉴를 살펴보면 RAID의 상태를 확인하고 변경해 줄 수 있는데 볼륨의 상태가 현재 RAID 1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디스크 상태에서는 내장되어 있는 HDD의 온도 등의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RAID 모드 변경을 선택하면 RAID 1이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하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데 두 개의 HDD에 동일한 데이터를 저장하기 때문에 하나의 HDD가 문제가 생겨도 데이터를 간단하게 복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정성 보다는 조금 더 큰 용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JBOD로 설정을 하면 되는데 2개의 HDD를 논리적으로 연결해서 하나의 드라이브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JBOD로 변경을 했는데 포맷을 하기 때문에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고 용량에 따라서 약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변환이 완료된 후에 대시보드를 살펴보면 3.92TB로 용량이 두 배 확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는 여러 사용자들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 새로운 사용자를 생성하거나 그룹으로 묶을 수 있고 개별적인 권한 설정도 가능합니다.

 

 

 

 

공유 메뉴에서는 새로운 폴더를 생성하거나 삭제할 수 있고 폴더마다 액세스할 수 있는 서비스와 사용자를 서로 다르게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각의 설정들은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관계를 잘 따져보아야 합니다.

 

 

 

 

클라우드 액세스 메뉴는 외부 네트워크에서 데스크톱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에 접속하려는 경우에 사용하면 되는데 코드 가져오기를 선택하면 활성화 코드가 생성되고 해당 코드를 이용해서 별도의 설정 없이 외부에서 바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설정에서는 시간이나 이름은 물론이고 네트워크 주소, 등을 변경할 수 있고 로그를 확인하거나 기본값으로 복원할 수 있는 기능들이 제공되는데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미리 자세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의 강력한 백업 및 공유 기능은 사진을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매우 유용한 편인데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은 물론이고 편리하게 다른 사람들과 사진을 같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에는 2개의 USB 3.0 커넥터가 장착되어 있는데 카드 리더기를 이용해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NAS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exFAT 포맷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대용량 메모리 카드의 사용에는 제약이 있습니다.

 

 

 

 

메모리 카드가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에 연결되면 대시보드의 상단에 위치한 USB 아이콘을 통해서 정보를 바로 확인해 볼 수 있고 장치의 제거나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의 백업 메뉴를 확인해 보면 연결된 USB 장치의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설정할 수 있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작업 규칙을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작업의 설정이 완료되면 USB에 연결된 메모리 카드의 데이터가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로 전송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 설정된 작업은 오른쪽의 아이콘을 통해서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USB 백업이 완료되면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의 내부에 사진들이 저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파일 전송 속도가 빠른 편이기 때문에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한 후에 바로 편집을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에 자신이 사용하는 디지털 카메라를 바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케이블만 빼서 사용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의 백업에는 카메라 설정이라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 카메라가 연결되었을 때 파일을 어떻게 백업할 것인지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제가 사용하고 있는 삼성 카메라들은 정상적으로 카메라로 인식되지는 않았지만 이동식 디스크로는 인식을 하기 때문에 USB 백업으로 백업이 가능했습니다.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 USB 커넥터에 카메라를 연결하지 않고 바로 탐색기를 이용해서 사진들을 전송해 줄 수 있는데 기가비트 환경에서 전송 속도는 상당히 빠른 편이었습니다. 참고로 단일 크기가 큰 파일은 더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우리들의 일상적인 사진들은 대부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에는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용 앱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My cloud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이나 비디오를 자동으로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에 백업할 것인지를 확인하는 메뉴가 표시되는데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설정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동 백업을 선택하면 어떤 폴더에 저장할 것인지를 지정하게 되는데 폴더의 선택이 완료되고 Wi-Fi에 연결되어 있다면 백업이 자동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백업 현황은 My Cloud 앱의 활동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동 백업이 불편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My Cloud 앱에서 자신이 백업 하기 원하는 데이터를 복사해서 수동으로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에 백업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백업된 데이터들을 얼마나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는가? 하는 부분도 중요한데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에서는 다양한 공유 방법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우선 컴퓨터와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가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면 탐색기의 주소창에 \\wdmycloudmirror 를 입력해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탐색기에서 네트워크 위치 추가란 메뉴를 이용하면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를 흡사 컴퓨터에 연결된 하나의 하드디스크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 폴더 명까지 정확하기 입력을 해주어야 합니다.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는 데스크톱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WD My Cloud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있는데 외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WD My Cloud 프로그램을 실행했을 때 만약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가 내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면 바로 인식을 하지만 외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면 클라우드 액세스 추가 메뉴를 이용해서 활성화 코드를 입력해 주면 됩니다.

 

 

 

 

WD My Cloud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외부 네트워크에서도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들을 확인해 보는 것은 물론이고 관리도 가능합니다.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에 저장되어 있는 동영상 파일도 외부에서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는데 중간 중간의 네트워크의 속도에 따라서 재생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My Cloud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서도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의 파일들을 확인하거나 관리할 수 있는데 데스크톱용 프로그램과 거의 동일한 기능이 제공됩니다.

 

 

 

 

My Cloud 앱의 사진 메뉴를 선택하면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에 백업되어 있는 사진들을 간단하게 썸네일로 확인해 볼 수 있고 슬라이드쇼와 같은 기능들도 제공이 됩니다.

 

 

 

 

음악 메뉴에서는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에 저장 되어 있는 음악을 들의 앨범커버가 표시되고 음악을 선택하면 바로 스트리밍으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들도 썸네일로 표시가 되고 바로 재생을 할 수 있는데 이 때 스마트폰의 성능이나 코덱 지원 현황에 따라서 동영상들이 원활히 재생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의 재미있는 부분은 스마트폰처럼 앱을 추가해서 확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인데 PLEX나 워드 프레스, transmission 등을 설치해줄 수 있었습니다.

 

 

 

 

Plex Media Server를 설치하면 위와 같이 대시보드의 앱 메뉴에서 해당 기능을 켜고 끌 수 있고 구성 URL를 선택하면 해당 앱의 설정 페이지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Plex Media Server는 각 종 콘텐츠들을 관리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기능과 함께 동영상을 스트리밍하는 디지털 디바이스에 따라서 다시 인코딩하는 트랜스코딩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 CPU 성능으로는 완벽하게 사용하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원본 재생 기능은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디어 관리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워드 프레스를 설치하면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를 자신의 블로그 서버로 활용할 수 있는데 플로그인도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개인적인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를 블로그 사용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DDNS 설정을 지원하는 공유기와 같이 사용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Transmission을 설치하면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를 토렌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활용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WD 마이클라우드 미러 Gen2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이나 동영상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백업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물론이고 RAID 1으로 설정했을 때에는 두 개의 HDD에 동일한 데이터가 저장되기 때문에 안정성 또한 매우 높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저장된 사진이나 동영상들은 데스크톱이나 노트북들은 물론이고 스마트폰들에서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수단들을 제공한다는 점도 유용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럼 다음 리뷰에서는 데이터 동기화에 대해서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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