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1 썸네일형 리스트형 [EX1] 문을 열고 밖으로... 오늘 어떤 책을 읽었는데 생각보다 사소한 부분에서 열등감과 죄책감을 가지고 자기자신을 고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저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돌아보게 되었는데 이것 저것 생각하지 말고 그냥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들 해 봅니다. [EX1] 단청... 우리의 주변에는 의외로 전통건물들을 많이 찾아 볼 수 있는데 전통건물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형형색색의 단청이 채색되어 있는데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단청의 역사는 무려 선사시대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EX1] 알코올 램프... 얼마 전에 친구들과 주점을 갔을 때 켜 있었던 알코올램프의 모습이 예뻐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EX1] 전신주... 저희 동내는 대부분의 케이블이 지중화 되어 있어서 전신주를 자주 볼 수는 없지만 가끔 지나가다 보면 왠지 운치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케이블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1] 종로 뒷골목... 종로에 가끔 나가는데 도로변은 젊은 사람들도 많고 굉장히 세련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바로 옆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불과 2-3미터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이런 점들이 종로의 매력인 것 같아요. [EX1] 장미란 체육관... 집 근처 조금 뜬금없는 장소에 공사 중인 대규모 건물이 있어서 이건 머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 전에 다시 가보니 장미란체육관 이었네요. 건물의 모양이 특이한 편이어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특히 탁구장와 스쿼시장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에네루프 NC-MDU01] USB를 이용해서 AA/AAA 배터리를 충전하자! 최근에는 예전에 비해서 활용도가 줄기는 하였지만 아직도 AA나 AAA 규격의 배터리를 많이 사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주기적으로 사용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일회용보다는 몇 번씩 충전을 해서 사용을 할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충전지의 대표주자인 에네루프 충전지를 편리하게 USB단자를 이용해서 충전을 할 수 있는 에네루프 NC-MDU01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에네루프 NC-MDU01도 플라스틱 박스에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외부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손으로 분해를 하시지 마시고 가위나 기타 도구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뒷면에는 에네루프 NC-MDU01의 특징들이 설명되어 있는데 우선 별도의 AC어댑터 없이도 바.. [EX1] 열정적인 연주 – Lunar-hill 예전에 호수공원에 놀러 갔을 때 “우리가락 우리마당” 이라는 야외상설공연을 구경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참가한 루나힐이라는 밴드의 사진입니다. 열정적인 무대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에네루프 KBC-L2AS] 깔끔한 디자인의 휴대용 보조전원 충전지!! 저는 평소에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기기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가장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바로 배터리입니다. 특히 휴대폰이나 카메라를 가지고 나갈 경우에 결정적인 순간에 배터리가 다 닳아서 난감했던 순간들이 많이 있어서 추가로 배터리를 살 것인가? 말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던 순간에 하루에 하나의 물건만 파는 쇼핑몰에서 에네루프 KBC-L2AS를 판매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질러 주었습니다. 우선 에네루프 KBC-L2AS는 플라스틱 박스에 포장이 되어서 배송이 됩니다. 이런 종류의 포장은 손으로 분해를 하시면 다칠 우려가 있으니 가위를 이용해서 분해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스의 전면에는 큼지막하게 어댑터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표시가 되어 있고 상단에는 USB로 충전을 할 수 있는 .. [EX1] 첼로 켜는 동상... 지나가다 첼로를 켜고 있는 동상이 있어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저는 음감이 없어서 악기를 전혀 다루지 못하는데 가끔 이러한 풍경을 보면 무리를 해서라도 악기를 하나 배워둘 걸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이전 1 2 3 4 5 6 ···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