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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추천 디지털액자! 카멜 PF-8030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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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들은 DSLR부터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데 예전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던 시절에 비해서 훨씬 편리하게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디지털화된 사진들은 실제로 인화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의외로 우리 주변에 예전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보기가 쉽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디지털로 저장된 사진들을 항상 편리하게 볼 수 있게 도와주는 디지털액자 카멜 PF-8030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멜 PF-8030의 박스를 살펴보면 전면에는 8인치 디지털 포토 프레임이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었는데 최근과 같이 디지털 사진들이 많이 사용되는 시점에 유용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박스의 뒷면을 살펴보면 카멜 PF-8030을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다는 내용들이 표시되어 있었는데 가정이나 광고, 홍보물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카멜 PF-8030의 특징을 살펴보면 8인치 800 x 60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채택이 되었는데 크기와 해상도는 적당한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장매체로는 SD/SDHC 카드를 지원합니다.

 

 

스펙을 살펴보면 이미지 포맷은 jpg를 지원하고 광센서를 통해서 자동 밝기 조절 기능과 야간 모드 등을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 시간을 유지하기 위해서 별도의 3V 수은 전지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카멜 PF-8030은 뒷면에 배치되어 있는 다양한 버튼들을 통해서 조작을 할 수 있고 액세서리로 별도의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박스의 옆면을 보면 8인치 디지털액자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었는데 만약 더 작은 크기의 제품을 원하는 분들은 카멜 PF-6030V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반대쪽 옆면을 살펴보면 카멜 PF-8030의 다양한 특징들이 아이콘 형태로 설명되어 있었는데 두께가 얇은 편이라는 점과 시계와 달력 기능들도 지원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얇은 완충제로 포장된 카멜 PF-8030가 수납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박스 자체는 상당히 튼튼해 보였습니다.

 

 

카멜 PF-8030에 포함되어 있는 액세서리를 살펴보면 사용설명서가 포함되어 있는데 사용 방법이 어렵지는 않지만 한 번 정도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카멜 PF-8030는 어댑터를 통해서 전원을 공급받는데 케이블의 길이는 약 1.5M 정도여서 본체를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사용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어댑터의 스펙을 살펴보면 출력이 5V, 1A인 것을 알 수 있는데 최근에 많이 사용이 되고 있는 마이크로 USB와 같은 커넥터를 채택했다면 더 사용하기 편리했을 것 같습니다.

 

 

 

 

카멜 PF-8030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제품 자체는 화이트 컬러를 채택하고 있고 디자인 자체는 상당히 심플한 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멜 PF-8030의 크기는 201 x 163.4 x 6.5mm이고 무게는 290g 정도였는데 책상 위에 올려놓기에 크게 부담되지는 않는 편이었습니다.

 

 

카멜 PF-8030의 디스플레이를 확인해 보면 액정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그냥 사용하거나 제거를 할 수 있습니다.

 

 

전면부의 아래쪽에는 광센서가 탑재되어 있는데 주변의 광량에 따라서 화면의 밝기가 조절되거나 야간모드로 전환이 됩니다.

 

 

카멜 PF-8030의 옆면을 살펴보면 두께는 약 6.5mm로 상당히 얇은 편인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뒤쪽에 배치되어 있는 받침대를 이용해서 지지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멜 PF-8030의 뒷면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심플하게 디자인이 되어 있었고 하단에는 SD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슬롯과 함께 컨트롤 버튼들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멜 PF-8030 받침대의 하단을 살펴보면 시리얼 넘버가 인쇄되어 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고 주요 특징들이 인쇄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멜 PF-8030의 모든 기능은 뒷면에 위치한 버튼을 이용해서 컨트롤을 할 수 있고 이미지가 저장되어 있는 SD카드를 넣을 수 있는 슬롯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멜 PF-8030에는 4방향 버튼과 함께 홈, 뒤로 가기 버튼이 배치되어 있었는데 사용 방법이 어려운 편은 아니기 때문에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카멜 PF-8030에는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자체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jpg 이미지들은 SD카드에 저장해 주어야 합니다.

 

 

뒷면을 살펴보면 어댑터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시간 정보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3V 수은 전지가 하나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멜 PF-8030의 홈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메뉴가 표시되는데 맨 왼쪽에 위치한 메뉴를 선택하면 카멜에서 제공하는 이미지들이 표시되고 두 번째에 위치한 메뉴를 선택하면 SD카드에 저장된 이미지들이 표시됩니다.

 

 

카멜 PF-8030의 홈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카멜 PF-8030의 시계 기능이 실행되는데 시간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

 

 

카멜 PF-8030 SD카드에 저장된 jpg를 읽을 수 있는데 만약 SD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카멜에서 제공하는 샘플 사진들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에서는 표시되지 않았지만 시계나 달력 기능도 화면에 선택적으로 표시해 줄 수 있습니다.

 

 

사진 기능을 선택하면 SD카드에 저장되어 있는 jpg 사진들이 화면에 표시되고 아래쪽에는 현재 시간이나 달력 등도 같이 표시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 재생화면에서 플레이 버튼을 선택하면 슬라이드 쇼의 진행상황을 컨트롤 하거나 하단에 위치한 옵션 기능을 선택해 줄 수 있습니다.

 

 

옵션을 확인해 보면 달력 기능을 화면에 표시하거나 슬라이드쇼, 회전, 줌과 같은 기능들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사진 화면에서 뒤로 가기 버튼을 선택하면 SD카드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들의 리스트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기능들도 제공이 되고 있었습니다.

 

 

달력 기능을 확인해 보면 시간과 달력이 조금 더 크게 표시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자신의 편의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사용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멜 PF-8030의 설정을 확인해 보면 시계 + 달력 메뉴에서는 시간 표시 모드를 변경하거나 시간이나 날짜 등을 설정해 줄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타이머 기능을 선택하면 카멜 PF-8030을 자신이 설정한 시간에 켜고 끌 수 있는데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꺼지도록 지정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에서는 카멜 PF-8030의 언어나 테마의 색상, 자동밝기 기능들을 지정해 줄 수 있는데 야간에 밝은 화면이 부담되시는 분들은 자동밝기와 나이트모드를 켜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품 정보를 확인해 보면 소프트웨어 버전은 V1.0.1이고 하드웨어 버전은 V3.2.1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카멜 PF-8030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 최근과 같이 저장되어 있는 디지털 이미지는 많지만 실제로 이러한 추억이 담긴 이미지들을 다시 찾아서 잘 확인해보지 않는 시대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마이크로 USB와 같은 규격이 아니라 전용 어댑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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