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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보다는 무난함을 선택한 삼성 갤럭시 S5와 매력적인 삼성 기어 핏 발표!

 

매년 2월 정도가 되면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는 MWC(Mobile World Congress)라는 행사가 계최되는데 새로운 종류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이 발표되는 경우가 많아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삼성에서 갤럭시 S5를 비롯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을 공개했는데 보통 갤럭시 S 시리즈가 뉴욕에서 별도의 행사로 공개되었던 것에 비해서 이번 삼성 갤럭시 S5MWC 언팩 5에서 발표가 되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부분은 삼성의 플래그쉽 모델이 S 시리즈에서 노트 시리즈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삼성 갤럭시 S5의 스펙을 살펴보면 5.1인치 FULL HD AMOLED가 탑재되었는데 갤럭시 S44.99인치 였던 것에 비하면 약간 커진 것을 알 수 있고 배터리도 2,800mAh로 갤럭시 S4에 비해서 200mAh 가량이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홈버튼에 스와이프 타입의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었는데 독특한 기능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삼성 갤럭시 S5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카메라인데 소문에 의하면 위상차 AF가 탑재되어서 엄청난 AF 속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미러리스 카메라에도 적용되기 시작한지가 약 1년 정도 전인데 벌써 모바일에서 따라오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S5의 디자인은 혁신 보다는 무난함을 선택한 것 같은데 사실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기존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보다는 안정성을 선택해왔다는 부분을 생각해 보면 어렵지 않게 예측할 수 있었던 결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활 방수, 방진 기능을 탑재했는데 사용성의 제약은 적을 것 같습니다.

 

 

이번 MWC 언팩 5에서 제가 관심있었던 제품은 삼성 기어 핏이었습니다. 최근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가장 거부감이 적은 손목 시계부터 적용되기 시작하고 있는데 이러한 제품들을 실제로 사용해 보면 생각보다 유용한 편입니다.

 

 

삼성 기어 핏의 주요한 기능은 각 종 알림들을 즉각적으로 표시해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들은 1.84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는데 해상도다 무난한 편인 것 같습니다.

 

 

삼성 기어 핏은 3가지 컬러로 판매가 되는데 전체적인 디자인은 상당히 잘 뽑았다고 생각이 되었고 심박수와 운동량 관리 기능도 내장되어 있다고 하니 하나 구입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MWC에서 발표된 삼성 갤럭시 S5는 그렇게 놀라운 기능들이 탑재되었다는 생각되지 않았지만 무난함을 통해서 더 많은 사용자들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었고 특히 삼성 기어 핏같은 제품을 보면 이제 웨어러블 디바이스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