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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종종 음성을 녹음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데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하지만 이러한 녹음 기능들을 자주 사용한다면 별도의 보이스 레코더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시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보이스 레코더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7.4mm의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어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소니 ICD-TX650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ICD-TX650의 가장 큰 특징은 두께가 얇다는 점인데 간편하게 휴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옆쪽에는 녹음을 위한 다양한 버튼들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니 ICD-TX650에는 2개의 디지털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어서 깨끗하게 음성을 녹음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완충 시에 최대 15시간 동안 녹음이 가능하고 3분만 충전해도 1시간 동안 녹음을 할 수 있는 퀵차지 기능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소니 ICD-TX650의 메탈 바디를 채택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디자인은 세련된 편이서 양복 주머니에 넣어도 잘 어울리는 편이었고 무게도 29g이기 때문에 부담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소니 ICD-TX650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았는데 전체적인 디자인은 상당히 세련된 편이어서 비즈니스 현장에서 사용을 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았고 전문적인 녹음 기능이 스마트폰과는 별도로 필요한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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