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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재생 기능을 탑재한 심플한 블루투스 스피커! 브리츠 BA-G200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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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우리들의 음악을 듣는 방식에도 큰 영향을 미쳤는데 예전에는 반드시 유선을 이용해야 했던 것에 비해서 최근에는 무선을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 것이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무선 기술의 중심에는 블루투스라는 기술이 있는데 버전이 올라갈수록 음질은 물론이고 사용 시간도 향상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리뷰에서는 블루투스 스피커로써의 역할은 물론이고 MP3 재생 기능을 탑재한 브리츠 BA-G200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리츠 BA-G200의 박스를 살펴보면 전면과 옆면들이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제작이 되어서 개봉을 하지 않고도 본체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박스의 뒷면에는 브리츠 BA-G200의 스펙들이 표시되어 있었는데 2.5W 출력의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고 약 2~3시간 정도 충전을 하면 5시간 정도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박스의 옆면을 살펴보면 스마트폰과 연결을 해서 사용할 수 있고 핸즈프리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브리츠 BA-G200을 이용해서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쪽 옆면을 살펴보면 마이크로 SD카드를 이용해서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고 내장되어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USB 케이블을 이용해서 충전해 줄 수 있습니다.

 

 

 

 

브리츠 BA-G200의 구성품들을 살펴보면 2개의 케이블과 설명서 그리고 본체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사용하는데 크게 부족하지 않은 구성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브리츠 BA-G200의 크기는 63 x 63 x 74mm이고 무게는 164g인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데 부담스럽지는 않은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브리츠 BA-G200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상단에는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었고 하단으로 갈수록 조금씩 얇아지는 형태를 채택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브리츠 BA-G200의 상단에는 2.5W 출력의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는데 무지향성으로 디자인이 되었기 때문에 360도 범위에서 동일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상단 스피커의 주변에는 상태를 표시해주는 LED가 배치되어 있는데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포인트가 되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밝은 편은 아니어서 야외에서는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브리츠 BA-G200의 바닥을 살펴보면 접지력을 높여주는 지지대와 각 종 정보들이 인쇄되어 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리츠 BA-G200의 전면을 살펴보면 Britz의 로고가 인쇄되어 있었는데 디자인 자체는 상당히 심플한 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브리츠 BA-G200의 옆면에는 마이크가 배치되어 있었는데 음성 통화용으로 크게 부족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뒷면을 살펴보면 전원 버튼과 각 종 커넥터들이 하단에 배치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멀티 기능 버튼을 이용하면 모드를 변경하거나 음악이나 볼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브리츠 BA-G200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과 MP3 플레이어, AUX IN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 각 모드의 변환은 멀티 기능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환할 수 있습니다.

 

 

 

 

 

브리츠 BA-G200에 포함되어 있는 액세서리에는 사용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사용방법이 어렵지는 않기 때문에 가볍게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브리츠 BA-G200은 마이크로 USB 커넥터를 충전을 할 수 있는데 최근에 정말 많이 사용되는 규격이기 때문에 PC나 스마트폰용 어댑터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충전시켜줄 수 있습니다.

 

 

 

 

브리츠 BA-G200에는 3.5mm 오디오 케이블이 하나 포함되어 있는데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제품과 같이 사용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브리츠 BA-G200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충전을 해야 하는데 충전이 시작되면 붉은색 LED가 켜지게 되고 충전 시간은 약 2~3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브리츠 BA-G200을 스마트폰과 페어링 시키는 방법은 간단한데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페어링 모드로 들어가고 검색을 통해서 간단하게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브리츠 BA-G200을 이용해서 다양한 음악들을 들어보았는데 음질은 무난한 편이었고 음량은 작은 방 정도에서 사용하면 좋을 만한 크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브리츠 BA-G200의 옆면에는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핸즈프리로도 사용을 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을 가방 속이나 멀리 있을 때 사용하면 유용한 편입니다.

 

 

 

 

브리츠 BA-G200의 뒷면에는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 배치되어 있는데 저장되어 있는 MP3 파일들을 간단하게 재생할 수 있고 재생이 정지되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자동으로 꺼지게 됩니다.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제품에서 3.5mm 오디오 케이블을 이용해서 연결을 할 수 있는데 가능하면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서 연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브리츠 BA-G200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 작고 심플한 디자인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었고 특히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은 물론이고 MP3 플레이어로도 활용이 가능하기 다기능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도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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