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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스펙과 편리한 기능 그러나 높은 가격!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북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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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와 오피스 등의 소프트웨어 제조사로 유명하지만 의외로 하드웨어의 명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태블릿들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하드웨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서피스 시리즈의 경우에는 레퍼런스 윈도우 태블릿이란 어떤 제품인가? 하는 것을 정의하는 제품으로 특히 서피스 프로 1, 2, 3가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201510Windows 10 Devices 이벤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종류의 2 in 1 노트북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북을 공식 발표했는데 과연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북은 2 in 1 노트북으로 디자인이 되었는데 터치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손가락이나 펜을 이용해서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공개된 서피스 펜의 경우에는 올해 MS에서 인수한 N-Trig의 기술로 제작이 되었는데 1024레벨의 필압을 감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북에는 13.5인치 3000 x 200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는데 비율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16:9가 아니라 3:2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볼 때에는 약간 불리할 수 있지만 각 종 문서 작업에는 오히려 더욱 편리할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북의 키보드는 깔끔한 형태로 디자인이 되었고 일부 모델의 경우에는 NVIDIAGeForce Graphics Processor가 키보드에 내장되어 있어서 게임이나 다양한 그래픽 관련 프로그램들을 원활하게 동작시켜 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북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2 in 1 노트북들처럼 디스플레이를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 반대로 돌려서 부착을 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 부분만 독립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조립을 했을 때 동작 시간은 약 12시간 정도이고 디스플레이 부분만으로는 3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조금 더 확인이 필요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북은 노트북 모드일 때 232.1 x 312.3 x 13 -22.8 mm의 크기와 1.516KG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데 크게 부담스럽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옆면을 살펴보면 디스플레이 부분에 이어폰 커넥터가 탑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반대쪽 옆면을 살펴보면 풀사이즈의 USB 3.0 포트가 2개와 SD카드 슬롯이 탑재되어 있었는데 이 정도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데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쪽을 살펴보면 작은 구멍들이 뚫려있었는데 아마도 발열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북의 스펙과 가격을 살펴보면 가장 저렴한 인텔 i5/8GB/128GB 모델이 $1,499(174만원)이고 가장 비싼 인텔 i7/16GB/512GB/NVIDIA 모델이 $2,699(314만원)으로 전체적으로 저렴하지 않은 편이고 특히 최근 달러 환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구입하기에는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북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았는데 전체적인 스펙이나 기능 그리고 완성도는 지금까지 출시된 노트북들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판단이 되었고 외장 그래픽 옵션과 2 in 1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하나의 노트북을 이용해서 모든 작업들을 처리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스펙에 걸맞게 높은 가격을 가지고 있고 특히 최근 환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크다는 점은 안타깝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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