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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공기청정기! 다이슨 신제품 퓨어쿨 런칭행사 후기!


다이슨은 1993년 제임스 다이슨에 의해서 설립된 기술 중심의 세계적인 가전회사입니다. 다른 회사들과 차별점은 상식을 뛰어넘는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성능을 가진 제품들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강력하고 편리한 무선청소기 다이슨 싸이클론 V10과 초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 다이슨 퓨어쿨을 공개했는데 과연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제품 런칭 행사장은 다이슨의 청소기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는데 기술의 발전 속도가 상당히 놀라운 수준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청소기가 점점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우리들은 더욱 편리하게 청소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테디셀러라고 할 수 있는 다이슨 V8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다이슨의 무선청소기 중 현재까지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되고 있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다이슨의 신제품 무선청소기 싸이클론 V10에 탑재된 차세대 다이슨 디지털 모터 V10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서 무게가 절반으로 줄었지만 속도는 오히려 더 빨라졌습니다.



다이슨의 신제품 런칭행사는 동영상을 통해서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테스트 환경을 통해서 실제로 성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다이슨 싸이클론 V10의 발표는 무선 및 로봇 청소기 사업부 존 처칠 부사장님에 의해서 진행되었습니다. 디자인과 개발의 모든 과정을 지휘 감독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이슨 싸이클론 V10의 핵심은 다이슨 디지털 모터 V10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전 모델인 V8과 비교해서 무게는 절반으로 감소했지만 최대 125,000RPM의 속도로 동작합니다.



다이슨 싸이클론 V10에는 고도나 기압 그리고 온도 등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탑재되었습니다. 센서에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어느 상황이나 장소에서든지 일정한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다이슨 싸이클론 V10의 구조를 살펴보면 기존 모델과는 다르게 모터와 싸이클론 그리고 먼지통이 직렬로 배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공기흐름이 개선되어서 흡입력이 20% 증가했습니다.



포인트 앤 슈트라는 새로운 방식의 먼지통을 비우는 방식이 적용되었는데 먼지통을 간편하게 앞으로 밀어서 먼지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먼지통을 잘 못 비워서 다시 청소기를 돌려야 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이슨 싸이클론 V10에는 14개의 콘 모양의 싸이클론이 탑재되었습니다. 각각의 싸이클론에서 약 시속 190KM의 공기흐름을 통해 79,000G의 중력가속도를 생성해내 효과적으로 공기로부터 먼지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청소기를 돌리다 보면 먼지들이 제대로 걸러지지 않아서 매캐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다이슨 싸이클론 V10에는 프리 필터와 포스트 포터 필터가 결합되면서 여과 기능이 더 향상되었습니다. 0.3마이크론 입자 크기의 먼지들을 99.97%까지 걸러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쾌적하게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무선 청소기의 또 다른 핵심은 배터리라고 할 수 있는데 다이슨 싸이클론 V10에는 7셀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고 최대 60분 동안 일정한 흡입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라면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할 때 배터리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먼지를 깔끔하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클리너 헤드의 설계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다이슨 싸이클론 V10 소프트 롤러 헤드의 경우에는 큰 입자부터 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이 적용되었습니다.



다이슨 싸이클론 V10은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서 완성되었는데 실험실 환경보다는 실제 우리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실생활에서 만족감이 높은 편입니다.



다이슨 신제품 발표회장은 실제로 다이슨 싸이클론 V10을 테스트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는데 전문적인 엔지니어들의 자세한 설명이 제공되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테스트는 스모크 테스트였는데 상자 안의 연기를 흡입했는데도 다이슨 싸이클론 V10의 필터 뒤쪽으로 다시 연기가 배출되지 않았습니다. 이 시연을 통해 청소 중에도 먼지가 혼합된 공기가 필터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두 개의 다이슨 싸이클론 V10을 이용한 테스트도 진행되었는데 왼쪽 제품은 먼지통에 먼지들이 가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른쪽에 먼지통이 비워져 있는 제품과 동일한 흡입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느 상황에서도 동일한 흡입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없이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옆쪽에는 다이슨의 유선청소기와 다이슨 싸이클론 V10를 비교해 놓았는데 유선 제품과 비교해도 오히려 좋은 흡입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무선 청소기는 흡입력이 약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깰 수 있었습니다.



다이슨 싸이클론 V10은 벽에 기대어 고정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왜 꼿꼿이 세워놓을 수 없는지를 문의했는데 손잡이 부분의 무게 밸런스 때문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다이슨 싸이클론 V10에는 동작 상태를 표시해주는 LED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유용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무선 청소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이슨 싸이클론 V10과 유선 청소기를 이용해서 실제로 청소 시간을 테스트해 보았는데 편의성은 유선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흡입력도 더욱 강력해 졌기 때문에 한 번 무선청소기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다시 유선 청소기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이슨 런칭 행사에서는 다이슨 퓨어쿨 공기청정기도 같이 공개되었습니다. 발표는 환경기술부분 디자인 수석 엔지니어 휴고 윌슨이 맡았습니다.



봄이 되면 중국발 황사는 물론이고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게 되기 때문에 공기청정기는 이제 우리들에게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다이슨 퓨어쿨의 경우에는 헤파 필터와 활성탄소 필터를 이용해서 0.1 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99.95%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이슨 퓨어쿨의 가장 큰 특징은 미세먼지는 물론이고 유해가스까지 감지하는 지능형 센서가 탑재되었다는 점인데 전면에 배치되어 있는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실내 공기의 상태를 시각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이슨 퓨어쿨의 다양한 센서로 수집된 정보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서 간편하게 공기청정기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생활화되고 있는 시대에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이슨 퓨어쿨은 공기청정기로서의 역할은 물론, 다이슨만의 에어 멀티 플라이어기술과 350도 회전 기능을 통해 집 구석구석까지 깨끗한 공기를 분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름철엔 선풍기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이슨 퓨어쿨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실제 주거환경에 적합한 방식으로 시험되었고 9개의 센서들을 통해서 최적의 결과를 도출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실생활에서도 공기청정기의 효과를 더욱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이슨 퓨어쿨도 싸이클론 V10처럼 실제로 제품의 성능을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엔지니어가 들고 있는 2개의 필터는 헤파 필터와 활성탄소 필터로, 0.1 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를 99.95%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360도 붕규산 유리섬유 헤파필터의 경우에는 9M 길이로 제작이 되었는데 상당히 긴 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0.1 마이크론 크기의 입자들도 99.95%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이슨 퓨어쿨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테스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우선 스모크 테스트의 경우에는 연기를 틀자마자 공기 중의 오염물질을 바로 감지하고 빠른 속도로 정화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정화 속도가 빠른 편이었습니다.



버블 테스트의 경우에는 다이슨 퓨어쿨이 얼마나 강력한 바람을 일으키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데 약 5-6m 거리까지 비눗방울이 날아갔습니다. 이렇게 강한 바람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바로 다이슨만의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 덕분이라고 합니다.



다이슨 퓨어쿨은 타워형과 데스크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크기에 따라 가격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이슨 퓨어쿨의 전면에는 작은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는데 실시간으로 실내의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보기 힘든 상황을 시각화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다이슨 퓨어쿨의 상태는 다이슨 링크 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기청정기 컨트롤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퇴근이나 하교 시점에 미리 동작시켜 놓을 수 있습니다. 상당히 스마트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풍선 테스트를 통해서도 다이슨 퓨어쿨의 공기 분사 성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이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풍선이 여러 대의 날개 없는 선풍기를 통과하는 모습을 유튜브 등을 통해서 한 번 정도는 시청해본 경험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이슨 퓨어쿨의 센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테스트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스프레이를 뿌렸을 때 공기청정기가 유해가스임을 감지하고 공기를 정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이슨 런칭 행사가 끝난 후에는 QnA 시간이 진행되었는데 이전 제품들과 개선점이나 감성적인 부분들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다이슨 제품들은 실생활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입니다.



다이슨의 신제품들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은 실제로 우리들의 주거환경과 생활패턴에 대한 많은 연구 끝에 개발된 제품들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이러한 개발철학은 독특한 테스트 방법들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사용자 경험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는 회사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럼 다음 리뷰에서는 실제로 다이슨 싸이클론 V10과 다이슨 퓨어쿨의 디자인과 기능에 대해서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