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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CIGA 디자인 오토매틱 시계 실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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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가지고 싶은 물건들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샤오미 CIGA 디자인 오토매틱 시계가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이미 스마트워치나 스마트밴드 등을 여러 개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오토매틱 시계는 독특한 매력을 주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질렀고 오랜 기다림 끝에 도착했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샤오미 CIGA 디자인 오토매틱 시계의 박스를 살펴보면 깔끔한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를 살펴보면 2017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수상했다는 내용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박스의 뒷면을 살펴보면 QC에 통과했다는 내용이 인쇄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패키지의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한 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샤오미 CIGA 디자인 오토매틱 시계의 박스는 이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내부는 흡사 책처럼 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속박스의 상단에는 시계의 디자인이 음각되어 있습니다.



박스의 내부를 살펴보면 샤오미 CIGA 디자인 오토매틱 시계가 수납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처럼 제작되어서 여러 장을 넘길 수 있고 다양한 정보들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수납된 샤오미 CIGA 디자인 오토매틱 시계를 살펴보면 상당히 깔끔한 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앞뒤로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었는데 사진 촬영을 위해서 제거되었습니다.



샤오미 CIGA 디자인 오토매틱 시계의 스트랩은 메탈과 가죽 두 가지 제품이 제공됩니다. 그리고 유지 보수를 위한 작은 일자 드라이버도 하나 동봉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샤오미 CIGA 디자인 오토매틱 시계는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고 메탈 스트랩도 같은 컬러가 제공됩니다. 만듦새는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샤오미 CIGA 디자인 오토매틱 시계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내부가 투명한 형태로 제작되었고 침들은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시인성이 좋은 편이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샤오미 CIGA 디자인 오토매틱 시계의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고 1.2mm 사파이어 글라스가 채택되었습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로터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CIGA 디자인 오토매틱 시계의 두께는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되었고 제법 묵직한 편입니다. 그리고 크라운은 돌리기 쉽도록 요철이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샤오미 CIGA 디자인 오토매틱 시계에 메탈 스트랩을 장착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워치 대부분에 채택되고 있는 방식입니다.



메탈 스트랩의 길이는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는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요철이 있어서 밴드를 단단하게 고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샤오미 CIGA 디자인 오토매틱 시계를 착용해 보았는데 크기는 적절한 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메탈로 제작되어서 있어서 제법 묵직한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샤오미 CIGA 디자인 오토매틱 시계는 쓸모 있는 제품이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스마트폰 연결 기능도 없고 단순히 시간만을 표시해줄 뿐입니다. 그렇지만 내부가 공개되어 있어서 기어와 톱니바퀴들이 돌아가는 것만 바라보아도 기분이 좋아질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다른 분께 추천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저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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