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은 대표적인 명품 패션 브랜드입니다.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번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일본 시장에서 공개했습니다. 어떤 특징과 가격은 얼마인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루이비통 블루투스 이어폰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는데 취향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완전 무선 방시긍로 제작되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닙다.
루이비통 블루투스 이어폰은 사실 Master & Dynamic MW07과 같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5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루이비통 블루투스 이어폰의 충전 케이스는 오리지널 제품과는 약간 다른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제품 자체와 패키지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루이비통 블루투스 이어폰의 가격은 129,600엔(약 133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원본이 되는 제품이 $299(약 33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비싼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루이비통만의 없다면 크게 메리트 있는 제품이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