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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만년필의 대명사! 플래티넘 프레피 후기!


우리는 수많은 필기구에 둘러싸여서 생활하고 있는데 사람마다 다른 감성을 가지고 있어서 선호하는 제품이 다릅니다. 저는 만년필을 좋아하는데 주로 가성비 좋은 제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가 만년필의 대명사라고 평가받는 플래티넘 프레피도 오랜 시간 사용하고 있는데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이번 후기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래티넘 프레피 만년필은 0.2(EF)와 0.3(F) 두 종류로 출시되고 있는데 0.3(F)의 경우에는 색상이 조금 더 다채로운 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후기에는 0.2(EF) 블루와 0.3(F) 블랙에 대해서 살펴볼 예정입니다. 우선 포장을 확인해 보면 저렴한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제품은 카트리지가 2개 들어 있습니다.



플래티넘 프레피 만년필의 색상은 캡의 컬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0.2(EF)의 경우에는 블랙과 블루 그리고 레드로만 출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플래티넘 프레피 만년필은 카트리지가 분리된 채로 제공됩니다. 그래서 조립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카트리지 역시도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카트리지의 내부를 살펴보면 금속 볼로 막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힘을 주어서 플래티넘 프레피 만년필과 결합해주면 됩니다. 장착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플래티넘 프레피 만년필의 캡을 살펴보면 내부에 슬립 씰 기구가 적용되어 있는데 잉크라 마르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캡을 열어놓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0.2(EF)닙을 살펴보면 깔끔한 형태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디 자체는 투명하게 제작되어서 깔끔한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내구성이 좋지 못해서 테이프를 감아서 사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래쪽을 살펴보면 0.2(EF)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잠시 후에 살펴보겠지만 엄청난 세필로 필기를 할 수 있는데 수험 공부를 하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플래티넘 프레피 만년필의 0.2(EF)와 0.3(F)를 비교해보면 0.2는 약간 종이 긁는 느낌이 강한 편이고 0.3은 더 부드러웠습니다. 그래서 취향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플래티넘 프레피 만년필은 상당히 저렴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저는 1+1로 3,5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이 정도라면 가성비가 나쁜 편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었고 세필을 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만년필을 찾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