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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레오폴드와 RK 키보드와 카일 스위치 부스 탐방기 | 컴퓨텍스 2019


컴퓨텍스 2019에서는 메인보드와 노트북과 같은 제품들은 물론이고 키보드와 마우스와 같은 다양한 입력 장치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카테고리였기 때문에 유심히 살펴보았고 이번 포스팅에서 레오폴드와 RK의 키보드와 카일 스위치 부스를 한 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오폴드 부스는 VORTEXGEAR 그리고 MISTEL 세 가지 브랜드가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키보드 브랜드이지만 제품들이 서로 조금씩 따른 디자인과 구조로 되어 있다는 점이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우선 레오폴드 FC660M PD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텐키리스 키보드에 비해서도 크기가 작은 편입니다. 그래서 책상 위의 공간이 부족한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색상은 그라파이트 블루입니다.



레오폴드 FC750R PS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텐키리스 키보드로 제작되었습니다. 참고로 레오폴드에서는 다양한 체리 MX 스위치로 제작되고 있지만, 특히 갈축 제품이 인기가 있는 편입니다.



리얼포스 R2TL은 정전 용량 무접점 방식의 스위치를 탑재한 제품으로 독특한 키감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많은 마니아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레오폴드 FC660PT라는 모델은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는 않았는데 새로운 정전 용량 무접점 방식의 키보드입니다. 레이아웃은 FC660M과 비슷한데 상당히 인기 있을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Mistel BAROCCo MD77 키보드는 독특하게 좌우가 분리된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편안하게 타이핑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스에 전시되어 있던 또 다른 키보드는 크기가 작다는 특징이 있었는데 아직 개발되고 있는 제품이라서 그런지 모델명이 표시되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모델명이 표시되어 있지 않은 키보드의 경우에는 두께가 상당히 슬림한 편이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지 궁금한 제품이었고 하나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좋아하는 분들이 있는 볼텍스기어의 키보드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CORE 모델의 크기가 상당히 콤팩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숫자키가 없어서 조금 불편할 것 같습니다.



Vortexgear POKER IV의 경우에는 텐키리스보다 작은 미니 키보드로 제작되었습니다. 펑션키가 없어서 몇몇 사용자들에게는 조금 불편할 것 같습니다.



Vortexgear RACE 3는 일반적인 키보드의 75% 크기로 제작되었습니다. 특히 INS이나 DEL과 같은 키들을 오른쪽에 배치했다는 점이 독특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경험이 있는 RK 부스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메이커들과는 다르게 조금 독특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RK B40 키보드는 왼손으로 컨트롤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게임이나 각종 작업을 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RK829라는 모델은 104키로 제작되었는데 독특한 부분은 좌우가 분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 편안하게 타이핑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RK825모델은 RK 부스에서 가장 독특한 제품이었는데 114키 무선 기계식 키보드로 설계되었습니다. 편리할지 어떨지 전혀 감이 안 잡히는 제품이었습니다.



체리 MX 스위치의 특허가 끝나면서 유사축들이 다수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카일과 오테뮤가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텍스 2019에도 카일 부스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카일 스위치 부스에는 커다란 스위치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엔터키를 할당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액세서리 중의 하나였습니다.



카일에서는 다양한 스위치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위치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된 키트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가방 형태로 제작되었는데 바로 바이어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컴퓨텍스 2019에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한 제품들 이외에도 많은 회사의 제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의외로 RK같은 중국 회사의 제품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인상적인 제품은 레오폴드 FC660PT라는 제품이었는데 국내에서도 출시될 예정인 것 같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 주목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