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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기상천외한 튜닝 컴퓨터와 PC케이스 총집합 | 컴퓨텍스 2019


컴퓨텍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컴퓨터 부품 전시회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바로 기상천외한 튜닝 PC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상식을 깨는 것들이 많은데 과연 컴퓨텍스 2019에는 어떤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었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제품은 애즈락에 전시되어 있던 타자기였는데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애즈락 부스에는 메인보드의 형태를 극단적으로 강조한 제품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메인보드 부스라서 이러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AZZA라는 브랜드에서 출시한 케이스에 장착된 시스템을 확인해 보면 독특한 피라미드 형태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간 활용적인 측면에서는 불편하겠지만 독특한 시도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쿨러마스터에도 독특한 형태의 제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테두리 부분에 마우스라던지 키보드와 같은 부품을 장식으로 배치했는데 실제 작동될지는 알 수 없지만 시도 자체는 재미있었습니다.



컴퓨텍스 2019에는 개인화된 컴퓨터 시스템들이 생각보다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을 이용하면 게임에 조금 더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부를 살펴보면 커브드 모니터가 적용되어 있어서 조금 더 몰입감을 높일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설치 공간만 있으면 한 번 구매해 보고 싶은 제품이었습니다.



XPG라는 SSD나 메모리를 제조하는 회사의 부스에는 톰 크루즈가 출연한 오블리비언에 아온 것 같은 드론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인데 약간 반가웠습니다.



내부는 평범하게 제작되었는데 영화처럼 실내장식을 신경 써서 만들었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양옆의 유리 도어는 상당히 멋있었습니다.



시스템을 확인해 보면 커다란 크기의 커브드 모니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로 게이밍 컴퓨터처럼 세팅되어 있었는데 아무래도 컴퓨터 관련 산업은 게임이 이끌어가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SSD로 잘 알려진 KLEVV의 부스에도 독특한 형태의 컴퓨터 시스템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주로 수냉 시스템이 RGB LED들이 다수 탑재된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시스템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부분은 램과 SSD에도 RGB LED가 탑재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내부를 더욱 화려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트럭 형태의 시스템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자세하게 살펴보면 메인보드의 크기는 최소화되어 있고 모니터까지 장착되어 있어서 의외로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AZZA는 컴퓨터 케이스와 파워 등을 제조하는 회사로 보이는데 상당히 독특한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우선 테이블 PC는 의외로 실용도도 높아 보였습니다.



피라미드나 역피라미드 형태의 제품들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컴퓨터 케이스에서 사용도지 않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독특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각형이지만 독특하게도 45도 정도 튼 형태의 케이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지 않는 추세이기 때문에 안정성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양산형 중에서는 가장 독특한 제품 중의 하나인 DEEPCOOL QUADSTELLAR 케이스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제법 세련된 편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아마 단종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컴퓨텍스 2019에 전시되어 있었던 독특한 PC 시스템들을 확인해 보았는데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 많았습니다. 특히 1인 게이밍 시스템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 번 정도 구매해 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