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ftWare.Web

맥북에 윈도우 설치하는 방법! 게임은? 패러렐즈 데스크탑 15 가격!


최근 국내에서도 맥북이나 아이맥 등 애플의 PC를 사용하는 분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맥OS라는 전용 운영체제를 사용하는데 국내와 같은 사용환경에서는 윈도우가 가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출시된 제품이 바로 패러렐즈 데스크탑과 같은 가상화 프로그램인데 매년 업그레이드되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장 최신 버전인 패러렐즈 데스크탑 15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탑 15 발표회는 8월 27일 신도림에 있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참고로 매년 신제품이 발표되고 있는데 새로운 기능이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이번 신제품의 발표는 패러렐즈 수석 프로젝트 매니저인 커트 슈무커(Kurt Schmucker)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포스팅의 마지막 부분에는 실제 시연 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패러렐즈 제품들의 라인업은 일반 사용자와 비즈니스용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제품인 패러렐즈 데스크탑 15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탑 15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두 개의 거대한 회사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회사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10과 맥OS 카탈리나(Catalina)도 지원합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탑 15의 주요 특징을 확인해 보면 핵심은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기 위해서 메탈(부하가 적은 하드웨어 가속 그래픽 및 연산 API)로 전환되었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주요 기능을 카테고리 별로 살펴보면 그래픽에서는 다이렉트X 11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카타리나에서는 애플 로그인이나 사이드카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맥 통합에서는 키체인과 같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기존에 있던 기능들도 개선되었는데 우선 성능이 향상되었고 업그레이드가 개선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윈도우10 다운로드나 USB 연결 그리고 아이콘 등 많은 부분의 편의성이 높아졌습니다.



애플에서는 OpenGL의 사용을 중단하고 메탈(Metal)로 전환했습니다. 메탈은 오픈GL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패러렐즈 데스크탑 15도 메탈이 탑재되었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탑 15은 메탈을 통해서 다이렉트X 9, 10, 11을 지원합니다. DirectX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멀티미디어 및 게임을 위한 API입니다. 특히 11 버전을 지원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다이렉트X 11의 지원으로 인해서 오토데스크 3ds 맥스 2020과 같은 CAD/CAM 애플리케이션이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디피니티브 에디션과 같은 게임을 실행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디피니티브 에디션과 같은 게임은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지 않은 패러렐즈 데스크탑 14에서는 제대로 지원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패러렐즈 데스크탑 15는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디피니티브 에디션을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렉트X 11의 지원으로 인해서 루미온이나 오토데스크 3ds 맥스를 실행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픽 작업을 해야 하는 분들에도 패러렐즈 데스크탑 15은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탑 15는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지만, 속도는 맥의 하드웨어에 따라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최신 버전의 맥을 구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맥OS의 최신 버전인 카탈리나는 2019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현재 패러렐즈 데스크탑 15에서 동작은 하지만 약간의 문제가 있고 업데이트1에서 해결될 예정입니다.



카탈리나에는 사이드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패러렐즈 데스크탑 15에서도 사이드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패러렐즈 데스크탑 15에서도 사이드카를 지원하는데 윈도우10을 태블릿 모드로 전환하면 아이패드를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시리즈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탑 15에는 애플 로그인 기능도 탑재되었는데 카탈리나가 출시된 후에 활성화될 예정입니다. 조금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탑 15는 14 버전 대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최대 80% 빠르게 실행시킬 수 있고 3D 그래픽 성능도 15% 향상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이렉트X 11도 지원합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탑 프로 및 비즈니스 에디션은 vTPM(가상 신뢰 플랫폼 모듈)을 지원합니다. 보안이 철저한 기업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고 비트로커(BitLocker)와 같은 기능을 활성화 활 수 있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탑 15에도 툴박스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유튜브 등에서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약 40개 정도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탑 15의 가격 정책을 확인해 보면 단품은 12만원이고 프로와 비즈니스 에디션은 연간 12만원입니다. 그리고 기존 버전에서의 업그레이드는 6만원입니다.




다음에는 패러렐즈 데스크탑 15를 이용한 실제 시연이 진행되었는데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디피니티브 에디션 게임을 쾌적하게 실행시킬 수 있었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탑 15에는 맥OS 저장된 파일을 윈도우10에 있는 이메일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들은 맥OS보다 윈도우에서 E-MAIL을 보내는 것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맥OS에서 스크린을 샷을 찍어서 윈도우에 설치된 이미지 프로그램에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작업이 가능했지만 패러렐즈 데스크탑 15에서는 더욱 간편해졌습니다.



최신 맥OS인 카탈리나에서 제공하는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활용하는 사이드카 기능도 패러렐즈 데스크탑 15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윈도우10의 태블릿 모드를 활용하면 흡사 서피스 프로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탑 15은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연결해서 엑스박스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깔끔하게 동작을 했는데 게임도 어느 정도 플레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탑 15에는 총 40개의 툴박스가 탑재되었는데 한 달 동안의 클립보드의 히스토리를 저장하거나 유튜브나 페이스북에서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탑 15은 맥OS에서 간편하게 윈도우10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최근 국내 PC사용 환경에 맥OS에 친화적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윈도우 시스템이 필요한 순간이 종종 찾아오게 됩니다. 이럴 때 패러렐즈 데스크탑 15은 유용한 솔루션이고 특히 이번 버전은 다이렉트X 11을 지원해서 게임과 캐드/캠까지 실행시킬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 패럴은 가격도 부담이지만 불안전한 요소가 많다고 해서 많은 맥 유저들이 사용하지 않고 있지 않나요?? 편리성으로 보면 부트캠프보다는 훨씬 좋은데.. 저도 윈도우를 사용 해야 할 때가 있는데.. 특히 증권 프로그램은 왜.. 맥 용으로 안 만드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