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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9 LG전자 부스에 LG V50s ThinQ와 울트라기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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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국내 게이머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지스타 2019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EVE 온라인으로 유명한 CCP를 인수한 펄어비스에서는 Shadow Arena와 PLAN 8와 같은 주목할 만한 신작 게임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LG전자에서는 듀얼스크린과 게임패드로 모바일 게임에 특화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는 LG V50s ThinQ와 LG 울트라기어 시리즈를 전시해 놓았는데 과연 어떤 이벤트들이 진행되었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G-STAR(지스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쇼로 매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개최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되었고 총 24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할 정도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지스타 2019 LG전자 부스는 80부스(30 x 24m) 규모로 꾸며졌는데 규모가 작지 않은 편이고 LG V50s ThinQ를 통한 모바일 게임과 LG 울트라기어를 이용해서 PC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지스타 2019 LG전자 부스는 좌우로 구분되어 있는데 왼쪽에는 PC게임들을 즐길 수 있도록 LG 울트라기어 시리즈가 전시되어 있었고 오른쪽에서는 LG V50s ThinQ를 이용해서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모바일 게임은 PC게임과는 다르게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LG V50s ThinQ는 듀얼스크린을 게임패드로 활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스타 2019 LG전자 부스에는 LG V50s ThinQ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게임쇼의 특성상 게임 기능이 초점을 맞추었고 더 킹 오브 파이터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실제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부스의 옆쪽에는 LG V50s ThinQ의 특징이 설명되어 있는데 듀얼스크린을 이용해서 멀티 페이지나 확장 모드 그리고 게임 모드 등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저도 사용하고 있는데 주로 금융 업무를 볼 때 동시에 2개의 은행 앱을 실행시키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스타 2019 LG전자 부스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은 더 킹 오브 파이터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두 종류였는데 모두 전용으로 설계된 게임패드가 제공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스에는 수십대의 LG V50s ThinQ가 준비되어 있어서 많은 게이머가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모바일 게임도 함께 즐기면 더욱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LG V50s ThinQ가 다른 종류의 스마트폰과 가장 차별화된 부분은 바로 듀얼스크린이라는 액세서리가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한 번에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듀얼스크린은 게임패드로 활용할 수 있는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같은 게임을 플레이할 때 손가락으로 메인 화면을 가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더욱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LG V50s ThinQ의 게임패드는 종 3가지 종류가 탑재되었는데 배그 모바일과 같은 게임은 전용으로 설계된 패드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고 콘솔이나 레이싱 등 총 5종류의 범용 게임 패드를 이용해서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나만의 게임패드를 이용하면 자신의 취향에 맞게 게임패드를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다이얼의 크기를 키우거나 버튼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데 사람마다 다른 손 크기나 취향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LG V50s ThinQ의 스크린 동시 사용 기능을 활성화하면 한 번에 두 개의 게임을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턴제 게임을 플레이할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LG전자에서는 자사의 게이밍 기어를 LG 울트라기어라는 이름으로 통합했는데 노트북이나 모니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특히 모니터는 최고 수준의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스타 2019 LG전자 부스에는 LG 울트라기어 24GL600F 게이밍 모니터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144Hz 고주사율과 1ms 빠른 응답속도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LG 울트라기어 32GK850F 모델도 역시 144GHz 초고주사율과 HDR 등의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실제로 게이밍 기어를 이용해서 PC게임을 플레이하면 더욱 부드러운 화면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LG 울트라기어 38GL950G 게이밍 모니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핵심은 NVIDIA G-SYNC와 기술과 175Hz (오버클럭) 주사율 그리고 1ms 응답 속도를 지원하는 점입니다.



LG전자에서는 15인치와 1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LG 울트라기어 노트북을 출시했습니다. 별도의 외장 그래픽카드를 탑재하고 있어서 게임은 물론이고 그래픽작업도 가능합니다.




지스타 2019 LG전자 부스에서는 LG전자의 울트라 기어 게이밍 모니터와 LG 엑스붐 Go를 이용해서 게임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꾸며놓았습니다. 많은 게이머가 게임쇼를 방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스타 2019 LG전자 부스에서는 게이머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었는데 우선 BJ 난닝구를 이겨라라는 더 킹 오브 파이터 대회가 MC 허준의 진행으로 개최되었습니다.



그 후에는 더 킹 오브 파이터 PVP 최강자전과 킹오파 챌린지 시즌2가 진행되었는데 우승자들에게 상금과 함께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었습니다. 게임 대회와 경품은 게임쇼의 중요한 일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60인 커스텀 매치가 LG V50s ThinQ를 통해서 진행되었는데 모바일 게임을 한 장소에서 60명이 한 번에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대회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퀴즈쇼와 럭키드로우가 진행되었는데 1등 경품으로 LG V50s ThinQ가 제공되었습니다. 5G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펙도 최고 수준이라서 많은 분이 탐을 낼 것 같습니다.



지스타 2019에서 LG전자는 모바일 게임과 PC 그리고 콘솔 게임까지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가장 최근에 발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V50s ThinQ는 듀얼스크린이라는 매력적인 액세서리를 통해서 멀티태스킹은 물론이고 게임까지도 편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 유용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게임에 관심이 많은 게이머라면 LG전자의 제품들을 주목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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