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본 콘텐츠는 로지텍 코리아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간단한 일은 트랙패드나 화면 터치를 통해서 할 수 있지만, 효율적으로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마우스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시중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이번 후기에는 모던하고 슬림한 디자인은 채택한 것은 물론이고 도서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무소음 블루투스 무선 마우스 로지텍 PEBBLE M350을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지텍 PEBBLE M350 무선 마우스는 다양한 제품과 매칭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제가 추천하는 제품은 로지텍 K380 블루투스 키보드입니다. 디자인적인 일체감이 높은 편이어서 책상을 조금 더 세련된 형태로 꾸밀 수 있습니다.
로지텍 PEBBLE M350 무선 마우스를 먼저 살펴보면 박스의 크기는 상당히 콤팩트한 편입니다. 그리고 상단에는 주요 특징을 하나의 문장으로 정리한 슬림한 디자인의 무소음 마우스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박스의 옆면에도 주요 특징들이 설명되어 있는데 핵심은 소음이 적다는 점입니다. 로지텍 M170 대비 버튼의 클릭 소리가 90% 이상 감소했기 때문에 도서관이나 강의실과 같은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USB 리시버와 블루투스 이중연결 기능을 지원합니다.
로지텍 PEBBLE M350 무선 마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슬림하고 콤팩트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노트북이나 태블릿과 함께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둥글둥글하게 디자인되어서 다른 제품에 상처를 입힐 확률이 적다는 점도 유용한 부분입니다.
로지텍 PEBBLE M350 무선 마우스의 색상은 퓨어 화이트와 파우더 핑크 그리고 시크 블랙 3종류로 출시되었습니다. 컬러가 상당히 다채로운 편이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군더더기 없이 상당히 모던한 느낌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형태이므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석으로 고정된 로지텍 PEBBLE M350 무선 마우스의 상단 커버를 개봉하면 내부에 건전지와 USB 리시버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로지텍 PEBBLE M350 무선 마우스는 저전력 배터리 설계가 적용되었습니다. 그래서 AA 사이즈 건전지를 통해서 18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긴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지텍 PEBBLE M350 무선 마우스에는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데스크톱에서 사용할 때를 대비해서 USB 리시버가 기본으로 제공되는데 크기는 상당히 콤팩트한 편입니다.
바닥도 상당히 심플하게 제작되었는데 전원 스위치가 LED 그리고 버튼과 센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동을 할 때는 오작동을 할 수 있으니 전원을 끄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로지텍 PEBBLE M350 무선 마우스의 두께는 상당히 슬림한 편입니다. 그래서 간편하게 핸드백이나 가방에 넣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휴대성이 좋다는 점이 또 다른 장점입니다.
실제로 로지텍 PEBBLE M350 무선 마우스를 손으로 잡아보면 슬림한 제품이지만 그립감이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장시간 작업을 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로지텍 PEBBLE M350 무선 마우스와 같이 사용하면 좋을 만한 로지텍 K380 블루투스 키보드를 확인해 보면 우선 컬러는 차콜 그레이와 블루 그리고 파우더 핑크와 퓨어 화이트 4가지로 출시되었는데 취향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고 로지텍 PEBBLE M350 무선 마우스와 색상도 맞출 수 있습니다.
로지텍 K380 블루투스 키보드의 가장 큰 장점은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그리고 태블릿까지 최대 3개의 장치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무용 키보드를 찾는 분들에게 유용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지텍 K380 블루투스 키보드의 또 다른 특징은 크기가 상당히 콤팩트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로지텍 PEBBLE M350 무선 마우스와 같이 간단하게 휴대핧 수 있습니다.
로지텍 K380 블루투스 키보드는 2개의 AAA 사이즈 배터리로 약 2년 정도 건전지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사무 공간에서 연 2백만 번의 키 입력이 있다는 것을 기준으로 계산되었다고 합니다.
옆면에서 로지텍 K380 블루투스 키보드를 살펴보면 두께가 상당히 슬림한 편입니다. 그래서 별도의 손목 받침대가 필요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옆쪽에 전원 스위치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로지텍 K380 블루투스 키보드의 키감은 노트북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상당히 깔끔한 편입니다. 장시간 타이핑을 해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로지텍 PEBBLE M350 무선 마우스는 USB 리시버와 블루투스 두 가지 연결 방식을 지원합니다. 그래서 필요에 따라서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중연결 전환 방법은 간단한데 아래쪽에 배치된 버튼을 통해서 USB 리시버(녹색)와 블루투스(파란색) 기능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모드에서 버튼을 길게 누르면 페어링 모드로 들어갑니다.
로지텍 PEBBLE M350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USB 리시버를 이용하는 것인데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 수신기를 연결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방식으로 연결하기 원하는 분들은 디바이스 추가에서 Bluetooth를 선택한 후에 로지텍 PEBBLE M350 무선 마우스를 연결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설정 페이지에서 배터리 상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아이패드(iPadOS 13)에서도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물론 노트북같은 사용성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조금 더 편리해진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로지텍 PEBBLE M350 무선 마우스와 아이패드를 연결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우선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에서 Logitech Pebble을 검색해서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설정의 손쉬운 사용에서 AssistvieTouch 기능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설정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은 편이지만 연결과 동시에 바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미리 숙지해야 합니다.
로지텍 PEBBLE M350 무선 마우스와 아이패드의 연동이 완료되면 화면(노트북의 팜레스트 부분)에 커서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제스처 기능도 지원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 방법은 아래쪽 링크를 통해서 동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93rKMU8qFPU
로지텍 PEBBLE M350의 특징은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선 모던하고 콤팩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어서 휴대성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소음으로 설계되어서 도서관이나 조용한 사무실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USB 리시버와 블루투스 두 가지 무선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노트북이나 태블릿과 함께 사용할 무선 마우스를 찾는 분들에게 로지텍 PEBBLE M350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