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udio

소니 WF-1000XM3 음질은 어떨까? 놀면 뭐하니 노래 들어보니?


최근 우리는 스마트폰과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일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3.5mm 유선 이어폰 단자가 제거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완전 무선 이어폰들의 보급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럼 이번 후기에서는 소니의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소니 WF-1000XM3의 음질과 최근 “놀면 뭐하니?”에서 화제가 되는 노래들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노이즈 캔슬링은 상당히 대중화되어 있는 사운드 기술이기는 하지만 제대로 만들 수 있는 회사는 소니를 비롯한 3~4개 회사가 전부입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저주파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소니 WF-1000XM3의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두 컬러 모두 세련된 느낌을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충전 케이스는 이어폰을 3번 정도 충전 시켜 줄 수 있는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마그네틱 충전 케이스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서 덮개는 물론이고 이어폰이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찰칵하는 느낌과 함께 정확한 자리에 쏙 들어가는 느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빠른 페어링을 도와주는 nfc 기능도 내장되었습니다.



소니 WF-1000XM3의 이어폰은 터치 컨트롤 기능이 탑재되었고 Headphones Connec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할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켠 상태에서 약 6시간 정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한 부분입니다.



소니 WF-1000XM3에는 소니에서 자체 개발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e가 탑재되었습니다. DAC와 AMP가 통합된 형태로 제작되었고 24비트 오디오 신호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6mm 초소형 드라이버 유닛이 탑재되었는데 고음과 베이스까지 모든 음역대를 커버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Headphones Connect 앱을 이용하면 소니 WF-1000XM3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우선 배터리 상태를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펌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운드 관련 기능을 살펴보면 이퀄라이저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프리셋의 종류가 상당히 많은 편이어서 자신이 취향에 맞는 음색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 주변 소리 제어 기능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이퀄라이저는 2개의 커스텀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질 모드의 경우에는 음질과 안정적인 연결 우선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끊김. 여부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MP3와 같은 압축 음원의 손실 음역을 복원해주는 DSEE HX 사운드 기술도 탑재되었습니다.




최근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과 이효리 그리고 비가 함께할 그룹인 싹쓰리가 음악과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90년대 혼성 댄스 그룹을 표방하고 있어서 관련 음악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송에 나온 음악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말해줘”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양현석과 듀스의 이현도가 공동으로 프로듀싱한 지누션의 앨범에 속한 노래입니다. 타이틀 곡은 GASOLINE이이었고 지누션은 초기 YG 엔터테인먼트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준 그룹입니다.




“꿍따리 샤바라”는 클론의 1집이 수록된 노래입니다. 1996년에 발매된 노래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회자가 될 정도로 인기 있는 음악입니다. 참고로 클론은 강원래와 구준으로 구성된 댄스 듀오입니다.




업타운은 한국의 초기 힙합씬의 대표적인 그룹이라고 할 수 있고 데뷔곡인 “다시 만나줘”부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멤버로는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고 레벨의 여성 레퍼 윤미래가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듀스는 대한민국 최초의 힙합 그룹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전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멤버는 김성재와 이현도로 구성되어 있고 활동 기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여름안에서”와 같은 노래들을 남겼습니다.




쿨은 요즘과 같은 여름을 대표하는 혼성 그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싹쓰리와 가장 컨셉이 유사하다고 할 수 있는데 “애상”을 비롯해서 경쾌한 여름 관련 음악들을 발표했고 인기도 엄청났습니다.




벅은 “맨발의 청춘”이라는 노래로 유명해진 남성 듀엣입니다. 그리고 혼성 댄스 그룹인 자자는 “Bus 안에서“와 같은 전설적인 노래들을 남겼습니다. 그렇지만 원 히트 원더라는 느낌이 강한 편입니다.




싹쓰리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린다G는 4인조 걸그룹 핑클의 리더로 2000년대 대한민국의 대중 연예계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톱스타 중의 하나이고 현재까지도 높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




싹쓰리의 바지 리더인 비룡은 2017년 발표한 ”깡“이 컬트적인 인기를 끌면서 역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놀면 뭐하니“를 보면 댄스 능력은 여전히 최고 수준이고 스타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소니 WF-1000XM3를 이용해서 90년대 이후에 유행했던 음악들을 다시 들어보았는데 예전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여전히 경쾌하고 명곡들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소니 WF-1000XM3도 코드프리 형태의 무선 이어폰 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음질을 들여주었고 별도의 유선 이어폰이 필요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음질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 분들은 소니 WF-1000XM3을 한 번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