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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와 당신을 화나게 만들 항아리 게임! 스템 세일 개시!


스팀과 같은 게임 플랫폼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게임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특별한 목적으로 개발된 게임들이 있는데 바로 항아리 게임(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과 점프킹입니다. 스티리머들의 도전 의식을 고취하면서 화나게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항아리 게임의 스팀 세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화를 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아리 게임은 스팀에서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라는 이름으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또 다른 재미있는 부분은 고객 평가라고 할 수 있는데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항아리 게임의 평소 가격은 8500원으로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고통받기 싫어서 구매하지는 않았는데 70% 할인 금액인 2550원은 저의 지갑을 열 개 만들었습니다. 물론 스팀 지갑입니다.



항아리 게임은 직접 사용하거나 선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고통받기 원하는 친구가 있다면 선물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몇 명한테 고통을 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항아리 게임은 스팀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판매 플랫폼이라서 문화상품권이나 휴대폰 소액 결제 그리고 카드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제공합니다. 저는 배그 상자를 열심히 팔아서 Steam 지갑으로 구매했습니다.



항아리 게임의 용량은 1.16GB입니다. C드라이브에 설치해도 크게 부담이 없을 정도의 용량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픽 등을 생각하면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항아리 게임을 실행시키면 이전 게임을 계속하거나 새로운 게임을 할 수 있고 설정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주 단순한 수준의 게임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제법 충실한 편입니다.



설정을 확인해보면 4K 60p까지 해상도를 설정할 수 있고 수직 동기화 같은 옵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쯤 되면 제가 너무 과소평가를 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항아리 게임 자체는 초반에는 어느 정도 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마우스로만 제어하는 게임의 특성상 조작이 상당히 어렵고 자신의 게임 실력에 의구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항이리 게임은 게이머들의 인내심을 자극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클리어를 한다면 성취감도 그만큼 크겠지만 그만큼 고통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저도 잠시 플레이해본 것뿐인데 이미 마음에 상처를 조금 입었습니다. 그래서 왜만하면 추천하지 않지만 성취감이 필요한 분들은 한 번 플레이해보기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