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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지니 진로 에디션 언박싱! 두꺼비 피규어와 소주잔 포함!


진로는 1924년에 출시된 희석식 소주 브랜드명인데요. 정말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 국민이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두꺼비 마스코트를 이용해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언박싱에서는 두꺼비 피규어와 소주잔 등이 포함된 KT 기가지니 x 진로 썸머 스페셜 패키지를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가지니는 KT에서 출시한 인공지능 스피커 겸 셋톱박스입니다.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된 장점은 음성으로 편리하게 셋톱박스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을 물론이고 지니뮤직과 연동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가지니 살펴보기 : https://bit.ly/2Bida8k



기가지니2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적용되어서 가정의 인테리어와 말 매칭이 되는 편입니다. 그리고 스피커망의 색상은 차콜그레이, 네이비블루, 와인레드, 스톤화이트, 스노우민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하만카돈의 튜닝기술로 완성된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고 저는 기가지니와 연동해서 음악을 듣는 용도로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HDMI와 S/PDIF 그리고 인터넷과 전원 단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UHD 해상도의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고 블루투스 4.1 그리고 Dolby Audio와 같은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제가 실제로 가기지니2를 사용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속도가 빠릿빠릿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기다림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가지니2의 상단에는 동작/대기 모드 전환 버튼과 마이크 그리고 블루투스 버튼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만약 지니야~ 라고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는다면 볼륨을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다른 셋톱박스와는 다르게 음성 인식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서 리모컨을 찾을 수 없는 찰나의 순간에도 간단하게 TV를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한 부분입니다.




KT 기가지니 x 진로 두꺼비 썸머 스페셜 패키지는 7월 20일 클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와디즈에서 300개 한정판 진행되었는데 빠르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벤트성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다시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기가지니 진로 에디션의 박스는 깔끔한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면에는 진로 이즈 백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패러디한 지니 이즈 백이라는 내용과 함께 초똑똑한 맛 재미있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내부를 확인해 보면 왼쪽부터 배스타월과 스피커 그리고 수면안대와 두꺼비 피규어, 소주잔x2, 스피커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구성품에는 빠져있지만, 스마트폰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로 두꺼비 스피커망은 기가지니2 전용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장착 방법은 어렵지 않은 편이고 두꺼비 2마리가 상당히 귀여운 편입니다. 그래서 인테리어의 분위기를 조금 바꿀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진로 두꺼비 피규어는 서핑을 하는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기가지니2의 위쪽에 올려놓을 수도 있도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역시 엄청 귀여운 편입니다.



진로 두꺼비 배스타월은 홈캉스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바다를 상징하는 것과 같이 파란 색상으로 제작되어서 시원한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참고로 크기는 700 x 1300mm입니다.



진로 두꺼비 슬리퍼는 남녀 공용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발등에는 GIGA Genie x JINRO 라는 문구와 두꺼비가 인쇄되어 있고 아래쪽에는 기가지니의 호출어인 지니야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진로 두꺼비 수면안대는 두꺼비의 눈이 그려져 있어서 더욱 인상적인 구성품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착용한 상태에서 셀카를 촬영하면 재미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진로 두꺼비 소주잔이 두 개 제공되는데 각각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지니이즈백과 진로이즈백이라는 문구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소장용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KT 기가지니 x 진로 두꺼비 썸머 스페셜 패키지를 사용하는 장면들을 살펴보면 우선 기가지니2의 경우에는 기존의 심플한 느낌을 벗어나서 상당히 귀여워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의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핑하는 두꺼비 피규어의 경우에는 표정과 포즈가 상당히 익살스러운 편입니다. 그래서 기가지니2 위에 올려놓아도 되고 다양한 장소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저는 특히 모니터 위를 추천합니다.




배스타월은 극세사 마이크로 화이바로 제작되었고 700 x 1300mm의 크기를 가지고 있어서 여름 휴가철에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그렇지만 본인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슬리퍼는 두툼한 쿠션이 들어가 있어서 폭신한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크기도 적당해서 남녀공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귀여워서 실사용은 못 할 것 같습니다.




수면안대는 착용하고 셀카를 촬영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로의 두꺼비 캐릭터는 정말 오랜 시간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이러한 협업을 통해서 수명을 확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두 개의 소주잔은 진로이즈백 초깔끔한 맛(파란색)과 지니이즈백 초똑똑한 맛(빨간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시 소장하기에 적합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기가지니X진로 두꺼비 썸머 스페셜 패키지를 구매하지 못한 분들은 글래드 호텔 여의도점과 라이브 강남점을 방문하면 실물을 확인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객실에 배치된 기가지니에 “지니야 두꺼비 갖다 줘!”라고 말하면 진로이즈백 소주 1명이 무료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기가지니x진로 두꺼비 썸머 스페셜 패키지는 국내를 대표하는 IT기입인 KT와 주류회사인 하이트진로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는 제품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특히 결과물이 상당히 귀여운 것은 물론이고 실용적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미 완판되어서 다시 구매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다음 번 협업을 기대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