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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s

레고 76165 아이언맨 헬멧 구매 후기! 전시용으로 딱!

 

레고는 오랜 시간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장난감입니다. 특히 1978년 특허가 만료되고 많은 카피 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차별성을 위해서 레고는 오히려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더욱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테크닉과 스타워즈 등의 제품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이번 레고 76165 아이언맨 헬멧이 출시되어서 구매를 했는데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이번 후기에서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레고 76165 아이언맨 헬멧의 박스는 세로로 긴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면에는 본체의 모습과 함께 레고와 어벤져스의 로고가 같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전면의 아래쪽을 살펴보면 18+라는 문구와 함께 76165라는 제품명 그리고 480개의 부품수로 구성되어 있다는 내용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딱히 성인이 아니더라도 조립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뒷면의 아래쪽을 살펴보면 레고 76165 아이언맨 헬멧은 아이언맨 슈트 MK3를 기반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MCU 영화에서 결빙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재질을 변경했고 골드와 레드 컬러로 도색이 되었습니다.

 

 

구성품에는 사용자 설명서가 한 장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 장에는 아이언맨에 대한 내용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종이 재질이 얇은 편이어서 위쪽에 인쇄된 숫자를 잘 확인한 후에 조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레고 76165 아이언맨 헬멧은 총 4개의 봉지 총 480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브릭의 숫자가 많지 않은 편이어서 최대 1시간 정도면 조립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제 조립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봉지는 주로 레드 컬러의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고 작은 브릭들은 별도의 봉지에 수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부품들의 퀄리티는 생각보다는 흠집이 많은 편이어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두 번째 봉지를 조립하면 위와 같은 모습입니다. 위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레고의 특허권은 만료되어서 중국에서 다양한 호환 브릭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조립을 해 보면 레고 정품 쪽이 훨씬 부드러운 편입니다.

 

 

 

3번째 봉지까지 조립하면 스탠드 까지 완료되고 얼굴만 남은 상태가 됩니다. 설치 장소에 따라서 아래쪽 스탠드는 간편하게 분리해서 전시할 수 있는데 필요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립이 완료되면 위와 같은 형태인데 금색과 빨간색의 색상 조화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그리고 조립과정이 어렵지 않은 편이어서 레고를 많이 접하지 않았던 분들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레고 76165 아이언맨 헬멧의 높이는 약 19cm 정도로 책상 위나 장식장에 올려놓기에 딱 좋은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디자인도 상당히 잘 나온 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전면의 보습도 깔끔하게 제작되었고 특히 금색의 브릭들이 은은하게 광택을 띄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단점도 있는데 일부 부품들의 표면에 흠집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눈 부분도 아쉬움이 많은데 프린트로 처리된 것을 아니라 그냥 스티커를 부착하는 형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조금 더 완성도가 높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간의 여유가 있어서 작은 LED를 넣어서 튜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입 주변의 부품들은 어느 정도 움직임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취향에 맞게 약간 정도는 변형해서 전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눈 아래쪽 LEGO 로고 부분도 방향이 맞춰져 있습니다.

 

 

스탠드의 앞쪽에는 레고 어벤져스 아이언맨이라는 명패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프린트형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런데 흠집이 조금 많은 편이라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레고 76165 아이언맨 헬멧의 장단점은 분명한 편입니다. 우선 전체적인 디자인도 세련된 편이고 크기도 적절해서 책상 등에 전시하기에 적합합니다. 그렇지만 단점도 있는데 우선 브릭들의 마감이 좋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고 스티커 방식의 눈 처리도 마음에 드는 부분은 아닙니다. 그래도 레고와 마블 스튜디오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 정도 구매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