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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테치 USB-C 테스터기 리뷰! 케이블 충전 속도 비교!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디지털 제품들은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어느 정도의 전압과 전류가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정밀하게 충전 상태를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USB 테스터기가 필요합니다. 그럼 이번 리뷰에서는 사테치 Satechi USB-C 테스터기를 이용해서 케이블들의 충전 속도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테치 Satechi USB-C 테스터기의 박스는 콤팩트한 크기로 제작되었고 전면에는 TYPE-C POWER METER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지는 않고 아마존을 통해서 구매해야 합니다.

 

 

박스의 뒤쪽에는 입출력 전압과 전류를 측정할 수 있다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심플한 기능만 제공하기 때문에 충전 관련 규격까지 체크하기 원하는 분들은 POWER-Z와 같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옆쪽을 살펴보면 포터블 형태로 제작되었다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비슷한 종류의 USB 테스터기는 크기가 대부분 작은 편입니다. 커다랗고 정밀한 제품들은 일반적이 유저들이 구매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테치 Satechi USB-C 테스터기의 가장 큰 장점은 크기가 콤팩트한 것은 물론이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는 점입니다. 저도 4개 정도의 비슷한 제품을 가지고 있는데 리뷰 목적으로 세련된 사진을 위해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중앙에는 심플한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버튼이 없기 때문에 다른 USB 테스터기처럼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사테치 Satechi USB-C 테스터기의 뒷면도 심플하게 로고 정도만 인쇄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SATECHI는 국내에서 허브와 같은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테치 Satechi USB-C 테스터기는 양쪽이 USB-C타입을 제작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그리고 일부 노트북 등에서 지원되는 규격입니다.

 

 

사테치 Satechi USB-C 테스터기는 최대 4V~20V, 50mA~9.99A 최대 65W를 체크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PD를 지원하는 노트북 등은 제대로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사테치 Satechi USB-C 테스터기를 검사하기 위해서 2가지 종류의 케이블을 준비했습니다. 하나는 삼성전자의 고속 케이블이고 또 다른 하나는 코드프리 방식의 브루투스 이어폰 충전 케이스를 충전시켜 주는 번들 케이블입니다.

 

 

 

삼성전자의 정품 케이블의 경우에는 11.7V, 1.53A 정도까지 측정이 되었고 번들 케이블은 4.88V, 0.41A로 충전이 되었습니다. 케이블에 따라서 충전 속도의 차이가 발생하고 특히 다양한 주변기기에 포함된 케이블은 제대로된 충전 속도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사테치 Satechi USB-C 테스터기의 장단점을 확인해보면 우선 디자인이 세련되고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렇지만 아마존에서 $29.99에 판매되고 있는데 가성비는 좋지 않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뷰 목적으로 세련된 사진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적합하지만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는 분들이라면 J7-C와 같은 제품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