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대기업이지만 벤처기업과 같이 LG 스탠바이미와 같이 재미있는 제품들을 출시하곤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집에서 각종 채소를 키워서 먹을 수 있는 LG 틔운 미니를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 특징과 가격을 자세하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LG 틔운 미니는 좁은 실내에서도 각종 채소를 꽃이나 채소들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특히 디자인이 깔끔한 편이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을 만한 제품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LG 틔운 미니의 구조를 확인해 보면 자동 온오프 기능을 갖춘 태양을 닮은 LED 조명이 탑재되었고 온도 상태 표시등도 내장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식물의 성장 속도에 맞게 연장 막대를 이용해서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LG 틔운 미니의 가격은 220,600원(할인적용가 199,000원)입니다. 재미있는 인테리어 소품 겸 채소를 직접 키워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부담이 되는 편은 아니라고 판단되었습니다.
LG 틔운 미니는 현재 총 3종의 씨앗키트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쌈추와 청치마상추로 구성된 푸르고 소중한 패키지 A와 루꼴라와 비타민으로 구성된 향긋하고 소중한 패키지 A 그리고 메리골드와 청경채로 구성된 어여쁘고 소중한 패키지 A입니다. 가격은 각각 할인 적용가로 22,000원, 23,000원, 25,000원입니다. 필요에 따라서 구매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LG 틔운 미니는 신선하고 안전한 채소를 항상 수확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특히 디자인이 깔끔하므로 인테리어 소품과 같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아서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구매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