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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6 트레일러 공개! 출시일, 등장인물, 배경도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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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게이머들이 기대하는 가장 게임 중에 1등을 뽑으라고 하면 GTA6(Grand Theft Auto VI)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10년이 넘는 개발 기간 동안 사용된 제작비는 2억 6,500만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출시일은 2026년 5월 26일로 예정되어 있지만 락스타의 전례를 비추어 보면 1~2년 정도는 연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2차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는데요. 주요 정보들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정보 : https://www.rockstargames.com/VI

 

 

 


“등장인물”

 

제이슨 듀발

 

 

루시아 카미노스

 

GTA6의 주인공적인 인물은 2명인데요. 남성인 “제이슨 듀발”과 여성은 “루시아 카미노스” 두 캐릭터는 연인으로 설정되어 있고 GTA 시리즈의 특성상 험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최신 게임들의 특성상 게이머의 선택으로 인생이 변화할 것 같습니다. 주요 인물만 위와 같고 조연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한 등장인물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칼 햄튼

 

 

부비 아이크

 

 

드레콴 프리스트

 

 

리얼 다임즈

 

 

라울 바티스타

 

 

브라이언 헤더

 

그 외의 캐릭터들을 보면 남자 주인공의 친구인 “칼 햄튼” 그리고 바이스 시티의 현지 전설 “부비 아이크”, 갱스터 “드레콴 프리스트”, 래퍼 “리얼 다임즈”, 은행 강도 “라울 바티스타”, 밀수업자 “브라이언 헤더” 들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각 각의 캐릭터들을 상당히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배경도시”

 

바이스 시티

 

 

리오나이다 키스

 

 

그래스리버스

 

 

포트 갤혼

 

 

앰브로시아

 

 

마운트 칼라

 

GTA6의 배경 도시는 미국 플로리다를 배경으로 한 “리오나이다”인데요. 크기는 GTA5 맵과 비교해서 약 2~4배 정도 크다고 합니다. 도시 자체는 마이애미를 묘사한 "바이스 시티", 플로리다 키스에서 모티브를 얻은 "리오나이다 키스", 습지대인 "그래스리버스", 잊혀진 해안인 "포트 갤혼", 리오나이다의 중심부인 "앰브로시아", "마운트 칼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차 트레일러”

 

 

 

 

 

 

 

 

 

 

 

 

 

 

이번에 공개된 2차 트레일러를 공개했는데요. 일단 그래픽 자체는 엄청난 편이라고 할 수 있고 제이슨 듀발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트레일러 영상의 경우에는 2025년에서 2026년으로 게임의 출시일이 연기된 이후에 팬들을 달래기 위한 목적이 있다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입니다.

 

 

 


"최고의 기대작"

 

 

GTA6는 최근 몇 년간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마어마한 개발 기간과 제작비 그리고 락스타의 개발력까지 최고 작품이 탄생하리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저는 개발 일정이 조금이라도 지연되지 않도록 바랄 뿐이고 아마도 콘솔 판이 발매된 이후 PC판은 1~2년 정도 시간이 더 걸릴 것이기 때문에 아주 오래 기다려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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