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블(Pebble)은 최근에 스마트워칠을 접하는 분들에게는 낯선 브랜드일 수 있는데요. 2012년 처음으로 스마트워치를 발표한 회사로 전력 소모가 적은 전자종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주로 발표했었습니다. 그러다 Fitbit(핏빗)에 기업이 양도되고 다시 핏빗은 구글에 인수되는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글에서는 페블의 운영체제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면서 다시 프로젝터가 시작되었고 이번에 페블 라운드2(Pebble Round 2)라는 제품의 사전 예약이 시작되어서 이번 포스팅에서 특징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컬러 전자잉크 스마트워치”

디스플레이 : 1.3인치 260 x 260 해상도 컬러 전자잉크, 터치, 백라이트
프레임 : 스테인리스 스틸
배터리 : 2주 예상
버튼 : 4개
건강 추적 : 걸음 수, 수면 시간
방수 : 30미터
기타 : 진동 모터, 가속도계, 자력계, 음성 입력
가격 : $199
페블 라운드2 스마트워치의 스펙은 위와 같은데요. 다른 제품과의 차별점은 컬러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점입니다. 소모 전력이 LCD나 OLED와 비교해서 적은 것은 물론이고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시인성이 좋다는 특정이 있습니다.
“PebbleOS”

페블 라운드2 스마트워치는 오픈소스로 풀린 PeblleOS로 동작하는데요. 국내에서는 크게 활성화되어 있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15,000개 정도의 앱과 워치페이스가 준비되어 있고 관련 지식이 있는 분들은 직접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4가지 옵션”

- 무광 블랙, 20mm 밴드
- 브러시드 실버, 20mm 밴드
- 브러시드 실버, 14mm 밴드
- 광택 로즈 골드, 14mm 밴드
페블 라운드2 스마트워치는 4가지 옵션으로 판매될 예정인데요. 자신의 취향에 다라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스마트워치와의 차별점은 두께가 상당히 슬림하다는 점입니다.
“과연 가치가 있을까?

페블 라운드2 스마트워치는 일반적인 제품에서 찾아보기 힘든 컬러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해서 독특한 화면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오픈소스 OS의 탑재로 인해서 확장성이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갤럭시워치나 애플워치 그리고 중국 스마트워치와 비교해서 과연 $199의 가치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