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미국에서는 CES 2026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첨단 소비자 제품들이 주로 발표되는 전시회이기 때문에 저의 관심을 끌 만한 다양한 제품들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삼성전자에서는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를 발표했는데요. 디자인이 범상치 않아서 살펴보니 더 세리프라는 TV를 디자인한 프랑스 출신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홀렉과 협업을 통해서 개발했다고 합니다.
“뮤직 스튜디오 5(LS50H)”




뮤직 스튜디오 5(LS50H)는 4인치 우퍼와 듀얼 트위터를 채택했는데요. 콤팩트한 디자인에 균형 잡인 사운드를 제공하는 무선 스피커입니다. 특히 중앙에 오목한 형태의 점(Dot)이 있다는 점이 디자인적인 차별점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캐스팅 기능과 스트리밍 서비스 그리고 음성제어와 SSC 블루투스 코덱 역시도 지원합니다.
“뮤직 스튜디오 7(LS70H)”

뮤직 스튜디오 7(LS70H)는 조금 더 상위 기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전방과 좌우 상단에 스피컬르 탑재해서 3.1.1 채널의 공간 3D 사운드를 구현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삼성 오디오랩에서 개발한 음향 기술이 탑재되었고 최대 24비트, 96KHz 고해상도 음원을 지원하고 슈퍼 트위터를 탑재해서 최대 35kHz까지 커버한다고 합니다.
“뮤직 스튜디오 시리즈”

뮤직 스튜디오 시리즈의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워낙 강점이 있기 때문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외에도 최신 제품이라서 사운드 관련 기술도 부족하지 않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